|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병상관 | 신편관 |
| — | 축편재 | 신정관 | 유편관 |
1981년 8월 15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81.07.16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을축 일주는 겨울 언 땅 위에 피어난 작은 꽃과 같아요. 일간 을(목)은 가늘지만 끈질긴 화초이고, 일지 축(토)은 차갑게 얼어 있는 흙이라 십성으로 편재예요. 척박한 땅에서도 필요한 것을 찾아내는 현실 감각과 생활력이 뚜렷해요. 일지의 12운성은 쇠라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상황을 지켜봐요. 신월 초가을에 태어나 쇠 기운이 강한 계절이고, 원국 지지에 일간이 뿌리내릴 같은 나무 자리가 없어 홀로 피어 있는 꽃처럼 섬세하고 예민한 감각을 지녔어요.
일간을 돕는 힘이 아주 약하고 쇠 기운이 판을 크게 차지한 구조예요. 전통 명리에서는 이런 명식을 두고, 과다한 세력과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큰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 편이 낫다고 보는 관점도 있어요. 구조상 유력한 방향은 물(수)·나무(목) 기운이에요. 월지 신의 중기 임과 일지 축의 여기 계가 인성으로 일간을 적셔 주니, 배우고 준비하며 내면을 채우는 시간이 힘이 될 수 있어요. 질서가 분명한 환경에서 자기 몫을 정확히 해내는 역할, 섬세한 감각을 꼼꼼히 다듬는 일과 잘 어울려요.
월지 신에 천을귀인이 있어 어려울 때 손을 내미는 사람을 만나는 복이 있어요. 관성이 강해 예의를 갖추고 선을 지키는 태도로 신뢰를 얻는 편이에요. 다만 일지 축이 연주 기준 공망이고 화개가 앉아 있어,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혼자만의 세계를 따로 지니는 면이 있어요. 마음을 터놓을 몇몇과 깊게 지내는 관계가 더 잘 맞아요. 상관의 섬세한 표현력 덕분에 말수가 적어도 한마디에 진심이 담겨 전해지는 편이에요.
언 땅 위에서도 꽃을 피우는 화초처럼, 엄격한 절제 속에 섬세한 감각을 지닌 나무의 사람이에요.
1981년 8월 15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닭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축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축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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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