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갑일간 | 을겁재 | 기정재 |
| — | 진편재 | 해편인 | 유정관 |
1969년 11월 25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69.10.16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이범수님은 갑(목) 일간에 진(토)을 깔고 앉은 갑진 일주예요. 갑목은 곧게 뻗은 큰 나무이고, 진토는 물기를 머금은 비옥한 봄 땅이에요. 기름진 땅에 뿌리를 내린 큰 나무라 자라나는 힘이 좋고 쉽게 쓰러지지 않아요. 일지 진토는 편재이고 일주에 백호가 붙어 있어, 한번 마음먹으면 강하게 밀어붙이는 굵은 기세가 있어요. 해월 초겨울에 태어나 월지 해수가 편인이자 장생으로 나무를 넉넉히 적셔 주니, 일간을 돕는 힘이 강한 신강한 명식이에요.
신강한 갑목이라 기운을 흘려보내고 다스리는 쪽이 필요해, 명식 구조상 금·화·토가 유력한 방향이에요. 겨울 나무라 조후로도 금 기운이 반가운데, 연지 유금 정관이 진유 육합으로 일지와 묶여 있어 질서와 책임이 자기 기반과 단단히 맞물려 있어요. 원국에 식신·상관이 없어 화 기운이 거의 없는데, 이는 말로 앞세우기보다 실천과 결과로 보여 주는 쪽에 가깝다는 뜻이에요. 천덕귀인과 월덕귀인이 함께 있어 어려운 순간에 도움이 닿기 쉬운 복이 있고, 월지 역마와 일지 금여는 활동 범위를 넓히고 안정된 자리를 얻는 데 힘이 돼요. 큰 그림을 그리고 책임지고 이끄는 역할에서 진가가 나와요.
월간 을목 겁재가 있어 동료나 경쟁자와 나란히 서며 자극을 주고받아요. 연지 유금의 도화는 사람의 시선을 끄는 매력으로 드러나요. 다만 해와 진 사이에 원진과 귀문이 함께 걸려 있어 감각이 예민하고, 가까운 사이에서 작은 어긋남에도 마음이 쓰일 수 있어요. 겉으로는 시원시원해도 속은 섬세하게 따지고 배려하는 편이에요.
기름진 봄 땅에 깊이 뿌리내린 큰 나무처럼, 실속과 기세를 함께 지닌 갑진 일주예요.
1969년 11월 25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닭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갑진일주예요. 일간이 갑(목)이고 일지가 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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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