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갑일간 | 을겁재 | 신정관 |
| — | 진편재 | 미정재 | 축정재 |
1961년 7월 10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61.05.28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일간은 갑목(甲木)이고 일지에는 진토(辰土)가 앉아 갑진 일주예요. 갑목은 곧게 뻗어 오르는 큰 나무를 닮았고, 진토는 물기를 머금은 넓은 흙이라 뿌리를 내릴 만한 터가 돼요. 진토 속에는 무토(편재)·계수(정인)·을목(겁재)이 들어 있어서, 큰 나무가 촉촉한 땅에 서 있는 모습처럼 현실 감각과 배움, 자기 뜻을 함께 품은 기질로 읽혀요. 일주에 백호 신살이 있어 한번 마음먹으면 밀고 나가는 강단도 느껴져요.
규정과 절차가 분명한 조직에서 원칙을 지키며 중심을 잡는 역할에 힘이 실리는 경향이 있어요. 정관과 정재가 함께 보이는 구조라 책임이 따르는 자리, 자원과 일정을 꼼꼼히 관리하는 일에서도 안정감을 보여요. 진토 속 계수(정인)는 자료를 익히고 정리하는 힘이 되어 주니, 공부하고 검토한 뒤 결론을 내는 방식의 업무와도 잘 맞아요. 여름 흙이 많은 명식이라 서두르기보다 차분히 식히고 숨을 고를 때 더 선명한 판단이 나와요.
겉으로는 점잖고 예의를 갖추는 편이지만, 속에는 쉽게 굽히지 않는 고집이 있어요. 겁재의 기운 덕에 뜻이 맞는 사람과는 의리를 두텁게 나누고, 동료와 경쟁하거나 견주는 구도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면이 있어요. 한편 지지에서 축과 미가 부딪치고 축과 진이 어긋나는 관계가 있어, 가까운 사이에서도 생각의 결이 다를 때 마음속에서 긴장이 생기기 쉬워요. 감정을 쌓아 두기보다 말로 풀어낼수록 관계가 한결 부드러워져요. 화개의 영향으로 혼자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도 필요한 사람이에요.
촉촉한 땅에 뿌리내린 큰 나무처럼 원칙과 현실감을 함께 갖추고, 자기 중심을 곧게 지켜 가는 기질이에요.
1961년 7월 10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소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갑진일주예요. 일간이 갑(목)이고 일지가 진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