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임일간 | 을상관 | 경편인 |
| — | 자겁재 | 유정인 | 자겁재 |
1960년 9월 21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60.08.01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임자(壬子) 일주는 큰 강물 아래 다시 깊은 물이 고인 모양이에요. 일간 임수는 바다나 큰 강처럼 넓게 흐르는 물이고, 일지 자수도 같은 물이라 자기 자리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있어요. 일지와 연지가 모두 12운성으로 제왕, 곧 기운이 가장 왕성한 자리에 놓였고, 가을 유월에 태어나 물을 낳아 주는 금 기운까지 넉넉히 받았어요. 그래서 일간을 돕는 힘이 아주 강한 신강 사주로 보이고, 기세가 한쪽으로 크게 쏠린 만큼 그 왕한 흐름을 그대로 살리는 쪽으로 읽는 관점도 있어요. 쉽게 꺾이지 않는 뚝심과 자기 판단에 대한 확신이 기질의 바탕이에요.
물이 많은 사주는 고여 있을 때보다 흘러갈 길이 열릴 때 힘을 내요. 이 명식은 목(식상), 곧 생각을 밖으로 꺼내 표현하고 만들어 내는 쪽으로 기운을 흘려보내는 것이 구조상 유력한 방향이에요. 자기 색깔을 분명히 드러내야 하는 자리, 즉석에서 판단하고 말로 분위기를 이끄는 역할에서 강점이 살아나요. 월지 유금의 도화와 자수의 홍염은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매력으로 읽을 수 있어요. 다만 원국에 화(재성)·토(관성) 기운이 거의 없어, 꼼꼼한 관리나 정해진 규칙을 챙기는 일은 믿을 만한 사람과 나눌 때 판이 더 안정돼요. 월덕귀인이 있어 어려운 순간에 도움을 주는 손길이 닿기 쉬운 편이에요.
비겁이 강한 사람은 동료 의식이 뚜렷하고, 한번 자기 사람이라 여기면 오래 챙기는 편이에요. 반면 주도권을 쥐고 싶은 마음도 커서, 의견이 갈릴 때는 쉽게 물러서지 않아요. 연간 경금과 월간 을목이 합으로 묶이고 자와 유 사이에 파가 걸린 모양은, 가까운 사이에서도 말 한마디로 서운함이 생길 수 있음을 뜻해요. 날카로운 농담 뒤에 진심을 한 번 더 전하면 관계가 더 단단해져요. 겉으로는 무심해 보여도 속으로는 상대를 오래 지켜보며 판단하는 신중함이 있어요.
깊고 넓은 물처럼 자기 기준이 뚜렷하고, 그 힘을 재치 있는 표현으로 흘려보낼 때 가장 빛나는 사주예요.
1960년 9월 21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쥐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임자일주예요. 일간이 임(수)이고 일지가 자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