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갑일간 | 신정관 | 신정관 |
| — | 자정인 | 축정재 | 해편인 |
1972년 2월 3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1.12.19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윤도현님은 갑(목) 일간에 자(수)를 깔고 앉은 갑자 일주예요. 갑목은 하늘로 곧게 뻗는 큰 나무이고, 자수는 한겨울 깊은 샘물이에요. 차가운 물가에 선 큰 나무라, 물은 넉넉해도 햇볕을 기다리는 모습이에요. 일지 자수는 정인이자 12운성 목욕이고 도화가 붙어 있어, 감수성이 풍부하고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어요. 축월 한겨울에 태어났고 연간·월간에 신금 정관이 나란히 서 있어, 반듯한 질서와 책임감이 명식 위쪽을 단단히 감싸고 있어요.
신약한 갑목이라 명식 구조상 화·수·목이 유력한 방향이고, 겨울 나무라 조후로는 화 기운이 특히 반가워요. 원국에 식신·상관이 없어 화 기운이 거의 없는데, 그만큼 안에 쌓인 감정과 생각을 밖으로 꺼내는 순간이 귀하고 힘이 커요. 자축 육합과 해자축 방합으로 물 기운이 크게 모여 있어, 배우고 흡수하는 힘이 깊어요. 연지 해수의 암록은 드러나지 않게 받쳐 주는 복이고, 해수가 12운성 장생이라 늘 새로 시작할 힘을 품고 있어요. 정관과 정인이 함께 있는 구조라 원칙을 지키며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는 역할, 진정성을 담아 전하는 일에서 진가가 나와요. 월지 축토 속 신금 정관과 계수 정인이 지장간에 있어, 겉의 원칙과 속의 배움이 한 줄로 이어져 있어요.
정관이 뚜렷해 예의와 선을 중요하게 여기고, 함부로 남의 영역을 넘지 않아요. 일지 도화는 친근한 매력으로 드러나 처음 만난 사람도 편하게 다가오게 해요. 정인이 강해 상대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받아 주는 편이에요. 원국에 겁재가 없어 경쟁으로 밀어붙이기보다 묵묵히 제 몫을 하는 쪽이에요. 연지 해수가 공망이라 넓은 인맥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오래 가는 관계를 소중히 해요.
겨울 샘물가에 곧게 선 큰 나무처럼, 원칙과 감수성을 함께 지닌 갑자 일주예요.
1972년 2월 3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돼지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갑자일주예요. 일간이 갑(목)이고 일지가 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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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