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갑겁재 | 기편재 |
| — | 축편재 | 술정재 | 해정인 |
1959년 10월 10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59.09.09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을축(乙丑) 일주는 늦가을 차가운 들녘에서 꿋꿋이 자라는 들풀의 모습이에요. 일간 을(乙)은 부드럽게 휘어지며 뻗어 가는 풀과 덩굴의 나무 기운이고, 일지 축(丑)에는 차고 축축한 흙인 편재가 앉아 있어요. 거친 땅에서도 뿌리를 내리는 생명력과 현실 감각이 함께 있는 기질이에요. 술월 늦가을에 태어나 월지 술과 일지 축, 연간 기토까지 흙 기운이 많아 일간은 약한 편(신약)이에요. 그래도 연지 해수가 정인으로 물을 대 주고, 월간 갑목 겁재가 곁에 서 있어 의지할 언덕이 있어요. 월지 술은 12운성으로 묘(墓)의 자리라, 많은 것을 안으로 갈무리해 두는 신중함이 있어요.
일간을 받쳐 주는 수와 목 기운이 힘이 되는 구조라, 꾸준히 배우고 믿을 만한 동료와 함께할 때 힘이 잘 쓰여요. 연지 해에 역마가 있어 여러 곳을 오가며 견문을 넓히는 활동이 활력이 되고, 월지 술의 암록은 드러나지 않게 이어지는 도움과 실속으로 읽혀요. 연간 기토와 월간 갑목이 합을 이루어, 함께하는 사람과 힘을 모아 실질적인 결과를 만드는 일에 강점이 있어요. 정밀하게 따지고 기록하는 일에도 잘 맞아요. 식신이 지장간에만 조금 있어 화려하게 드러내기보다 결과로 조용히 증명하는 쪽이 잘 맞아요.
들풀처럼 겸손하고 모나지 않아 오래 곁에 두기 편한 사람이에요. 월간 겁재가 있어 동료와 협력하면서도 은근한 경쟁심으로 서로를 자극하는 편이에요. 축술 형이 있어 원칙을 두고 가까운 사람과 부딪히는 순간이 생길 수 있지만, 정인의 차분함으로 감정을 정리하고 대화로 풀어 가요. 오래 쌓아 온 신뢰를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타입이에요. 해와 술이 일주 기준 공망에 걸려 있어 넓은 인맥보다 오래 검증된 소수와의 관계를 편하게 여겨요.
늦가을 들녘의 들풀처럼, 꼼꼼한 현실감과 조용한 깊이로 자기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에요.
1959년 10월 10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돼지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축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축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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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