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경일간 | 병편관 | 신겁재 |
| — | 진편인 | 신비견 | 해식신 |
1971년 8월 23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71.07.03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경진 일주는 촉촉한 흙 속에서 단단하게 벼려진 큰 쇳덩이에 빗댈 수 있어요. 일간은 경(금), 일지에는 진(토)이 앉아 있고, 이 진은 일간에게 편인이에요. 흙이 쇠를 품고 길러 주는 모습이라, 겉으로는 단단하고 날카로워도 속으로는 생각을 깊이 숙성시키는 기질이 있어요. 경진은 괴강 일주로, 판단이 분명하고 자기 소신을 굽히지 않는 강한 기운을 뜻해요. 신월 가을에 태어나 월지 신이 일간 경의 건록이라 건록격이고, 일간 스스로의 힘이 단단한 신강 명식이에요. 일지의 12운성은 양으로, 서두르지 않고 차분히 힘을 키워 가는 면도 함께 있어요.
신강한 명식이라 힘을 밖으로 흘려보내는 물(수), 성과로 연결하는 나무(목), 다스리는 불(화) 쪽이 구조상 힘이 되는 방향으로 보여요. 그래서 넘치는 기운을 분석과 설명, 문제 해결로 풀어내는 역할에서 빛이 나요. 월간 병(화)이 편관이라 긴장감 있는 상황, 원칙과 규율이 분명한 환경에서 오히려 집중력이 올라가요. 연간 신과 월간 병이 천간합으로 물(수) 기운을 만들어, 강한 기운이 자연스럽게 말과 지혜로 흘러가는 통로가 생겨 있어요. 월지 신에 공망이 걸려 있어, 자기 힘을 과신하기보다 실속을 차분히 점검할 때 결과가 더 안정돼요.
연간 신이 겁재, 월지 신이 비견이라 대등한 관계에서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것을 좋아해요. 다만 신과 해 사이에 해(害)가 있고 원진·귀문까지 겹쳐,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 말 한마디에 마음이 상하거나 속으로 오래 담아 두는 면이 있어요. 원국에 정관·정인이 없어 형식적인 예의보다 실질적인 신뢰로 관계를 판단하는 편이에요. 괴강의 강한 기운이 부드러운 말투와 만날 때 사람들이 더 쉽게 다가와요.
흙 속에서 벼려진 쇠처럼, 곧은 소신과 날카로운 언어로 문제의 핵심을 짚어 내는 사람이에요.
1971년 8월 23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돼지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경진일주예요. 일간이 경(금)이고 일지가 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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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