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정식신 | 경정관 |
| — | 유편관 | 해정인 | 오식신 |
1930년 12월 1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30.10.12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신춘호님은 을(목) 일간이 유(금) 위에 앉은 을유 일주예요. 을목은 부드럽게 뻗어 가는 덩굴과 화초이고, 유금은 서늘한 가을 바위라 바위를 감싸며 뻗어 오르는 덩굴의 모습이에요. 초겨울 해월에 태어나 물이 차갑고 많아, 따뜻한 화 기운이 조후상, 곧 계절의 온도를 맞추는 데 필요한 구조예요. 월지 해수 속의 갑목이 뿌리가 되어 주지만 전체로는 일간이 약한 편이고, 화·수·목 기운이 유력한 방향이에요. 일지 유금은 편관이고 12운성은 절이라, 늘 긴장을 놓지 않고 스스로를 단련하는 성향이 있어요.
식신이 천간과 지지에 있고 연지 오화가 장생이라, 아이디어를 꾸준히 키워 실제 결과로 이어 가는 일에서 힘이 잘 쓰여요. 오화는 겨울 생 명식에 필요한 따뜻함을 주는 자리라, 표현하고 만들어 내는 활동이 곧 명식의 균형을 잡아 주는 역할을 해요. 월지 해수 정인이 버팀목이 되어, 배우고 익힌 것을 바탕으로 판단하는 신중함도 갖췄어요. 천덕귀인이 있어 고비마다 도움을 만나기 쉬운 구조이고, 오래 쌓아 온 신뢰와 명예를 지키는 자리에서 강점이 빛나요. 연간 경금과 일간 을목의 합이 있어, 원칙과 유연함을 함께 쓰는 판단력이 돋보여요.
연지 오에 도화와 홍염이 있어 사람을 끄는 온기가 있고, 처음 만난 사람도 편안하게 대하는 편이에요. 원국에 뚜렷한 형충이 없어 관계에서 크게 부딪치기보다 조화를 먼저 생각해요. 다만 연지 오와 월지 해가 공망, 곧 기운이 비는 자리라 넓게 어울리면서도 진짜 속마음은 아주 가까운 몇 사람에게만 보여 주는 편이에요. 원칙을 지키되 상대를 부드럽게 감싸는 태도가 오랜 인연을 만들어요.
서늘한 바위를 감싸며 끈기 있게 뻗어 오르는, 부드럽고 원칙 있는 덩굴 같은 사람이에요.
1930년 12월 1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말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유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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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