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무일간 | 경식신 | 경식신 |
| — | 진비견 | 진비견 | 술비견 |
1970년 4월 18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0.03.13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송영규님은 무진(戊辰) 일주예요. 일간 무(토)는 넓고 묵직한 큰 산이고, 일지 진(토)은 물기를 머금은 봄의 비옥한 땅이에요. 진토의 정기 무토는 일간과 같은 비견이라, 산 아래로 단단한 대지가 넓게 깔린 모습이에요. 봄 진월에 태어났고 연지 술, 월지 진, 일지 진이 모두 흙이라 자기 기운이 강한 신강 명식이에요. 일지 12운성은 관대(冠帶)로 자존심과 의욕이 살아 있는 자리이고, 무진 일주에는 괴강과 백호가 함께 걸려 있어 한번 정한 뜻을 밀고 나가는 기세가 남달라요.
흙의 기운이 넘치는 구조라, 그 힘을 밖으로 흘려보낼 통로가 있을 때 진가가 드러나요. 구조상 금(표현·기술), 수(현실 감각), 목(규율) 쪽이 힘이 되는 방향으로 보여요. 천간에 두 개의 식신 경금이 떠 있는 것이 바로 그 통로라, 갈고닦은 기술을 꾸준히 보여 주는 일, 반복과 숙련으로 깊이를 쌓는 역할에서 강점이 빛나요. 진토 안에는 정재 계수와 정관 을목이 숨어 있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성실하게 살림을 챙기고 선을 지키는 면이 있어요. 연지 술과 진토가 충(冲)으로 부딪치고 진진이 자형을 이루어, 안정보다 변화 속에서 오히려 감각이 살아나는 편이에요.
비견이 세 자리에 있어 동료 의식이 강하고, 대등한 관계에서 의리를 지키는 편이에요. 큰 산처럼 믿음직한 인상이지만 자기 기준이 뚜렷해, 의견이 갈릴 때는 쉽게 물러서지 않아요. 진진 자형의 기운은 스스로를 몰아세우는 습관으로 나타나기 쉬우니, 가끔은 힘을 빼고 상대에게 맡기는 여유가 관계를 부드럽게 해 줘요. 진토의 홍염이 있어 무뚝뚝해 보여도 은근히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어요.
봄 대지 위에 우뚝 선 큰 산처럼, 굽히지 않는 기개와 다듬어진 솜씨를 함께 지닌 사람이에요.
1970년 4월 18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개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무진일주예요. 일간이 무(토)이고 일지가 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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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