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갑일간 | 무편재 | 기정재 |
| — | 인비견 | 진편재 | 미정재 |
1979년 4월 17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9.03.21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일간은 갑(목), 일지에는 인(건록)이 앉은 갑인 일주예요. 갑목은 곧게 뻗어 오르는 큰 나무이고, 인목은 그 나무가 봄 숲에서 깊게 뿌리내린 모습에 가까워요. 그래서 겉으로는 담담해 보여도 속에는 스스로 서려는 힘이 단단한 기질이에요. 연간 기토와 일간 갑이 천간합을 이루어, 부드럽게 주변과 손을 맞추는 면도 함께 있어요. 월주와 연주에 흙 기운이 짙게 깔려 있어서, 나무가 넓은 땅에 뿌리를 내리고 현실을 살피며 자라는 그림이 그려져요.
재성이 많은 구조라 구체적인 결과가 눈에 보이는 일에서 힘이 잘 쓰여요. 사람과 자원을 연결하고 현실적인 기준으로 판단하는 역할이 잘 맞아요. 식신과 상관의 기운이 지장간에 깃들어 있어서, 표현하고 기획하고 사람 앞에서 자기 색을 드러내는 환경에서도 능력이 살아나요. 화개가 있는 미토가 연지에 있어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들며 취향과 감성을 다듬는 작업도 어울려요. 다만 일간을 받쳐 줄 힘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여러 일을 한꺼번에 벌이기보다 호흡을 조절하며 쌓아 가는 방식이 더 안정적이에요.
갑목 특유의 반듯함과 재성의 현실 감각이 어우러져, 사람을 대할 때 예의와 선을 중시하는 편이에요. 연간 정재와 일간의 합 덕분에 가까워지면 상대에게 맞추고 챙겨 주는 면이 드러나기 쉬워요. 한편 비견과 겁재가 지장간에 있어 동료나 또래와 나란히 걷는 관계를 편안해해요. 귀문 기운이 있어 감수성이 예민한 편이라, 말하지 않은 분위기까지 읽어 내고 혼자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 때도 있어요. 믿는 사람 앞에서는 속 깊은 이야기를 천천히 꺼내는 스타일이에요.
봄 숲에 깊이 뿌리내린 큰 나무처럼, 곧은 중심 위에 현실 감각과 섬세한 표현력을 함께 가진 사주예요.
1979년 4월 17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양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갑인일주예요. 일간이 갑(목)이고 일지가 인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