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기일간 | 을편관 | 신식신 |
| — | 사정인 | 미비견 | 축비견 |
1961년 8월 4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61.06.23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일간은 기토(己土), 일지에는 사화(巳火)가 앉은 기사(己巳) 일주예요. 기토는 논밭처럼 부드럽고 품이 넓은 흙이고, 그 아래 사화는 한낮의 햇볕처럼 따뜻한 기운이에요. 햇볕을 듬뿍 받은 비옥한 땅에 비유할 수 있어요. 일지의 사화는 12운성으로 제왕에 해당해서 속에 단단한 기운과 자기 중심이 잡혀 있고, 정인(병화)이 자리해 배우고 받아들이는 힘도 갖췄어요. 겉으로는 차분하고 유연해 보여도 안쪽에는 뚜렷한 뚝심이 있는 기질이에요.
토의 기운이 두터워 사람과 일을 안정적으로 받쳐 주는 역할에서 힘이 잘 쓰여요. 식신이 있어 생각을 말이나 글로 풀어 전달하는 일에 어울리고, 편관의 영향으로 규율과 책임이 요구되는 조직에서도 중심을 잡기 좋아요. 여름에 태어난 명식이라 열기를 식혀 줄 수(水)의 기운, 곧 유연한 사고와 흐름을 읽는 감각을 의식적으로 곁에 두면 더 편안하게 힘을 써요. 여러 의견이 오가는 자리에서 조율하고 정리하는 일, 배움을 쌓아 가르치거나 전하는 일에서 강점이 드러나기 쉬워요.
비견이 많아 또래나 동료와 대등하게 어울리는 편이에요. 상대를 쉽게 밀어내지 않고 일단 품어 들이는 흙의 성질이 있어 편안한 인상을 주기 쉬워요. 다만 축미 충과 형이 있어 마음속에서는 이런저런 생각이 부딪치는 순간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럴 때 한 박자 쉬고 말을 고르면 관계가 훨씬 부드러워져요. 식신의 표현력 덕분에 대화로 분위기를 풀어내는 힘도 갖고 있어요.
햇볕 가득한 비옥한 땅처럼, 단단한 중심 위에서 배움과 표현을 키워 가는 기사 일주예요.
1961년 8월 4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소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기사일주예요. 일간이 기(토)이고 일지가 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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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