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계일간 | 계비견 | 임겁재 |
| — | 묘식신 | 묘식신 | 자비견 |
1972년 3월 13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2.01.28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계묘(癸卯) 일주는 봄비(계수)가 새싹(묘목)을 적셔 키우는 모습이에요. 일간은 계(수), 일지에는 묘(목)가 앉아 있고, 묘목은 계수에게 식신이 돼요. 비가 싹을 길러 내듯, 자기가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내어 무언가를 키우는 기질이에요. 일지 운성이 장생이라 그 힘이 쉬지 않고 솟아요. 월주도 계묘라 같은 기운이 한 번 더 겹쳐 있어, 이 성향이 아주 뚜렷하게 드러나요. 봄 묘월에 태어나 나무 기운이 가장 많고, 물은 연주 임자에서 뿌리를 얻지만 전체로는 신약 쪽이에요. 그래서 금(받쳐 주는 기운)과 수(같은 편 기운)가 힘이 되는 방향이에요. 원국이 물과 나무 두 가지로만 이루어져 있어 성향이 단순하고 선명한 편이에요.
비겁에서 식상으로 바로 이어지는 단순한 구조라, 생각한 것을 꾸밈없이 바로 표현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에서 힘이 잘 쓰여요. 분위기를 밝히고 사람들 사이를 부드럽게 잇는 역할이 잘 맞아요. 재성·관성·인성은 원국에 없어서, 계산이나 정해진 틀보다 마음이 가는 대로 움직일 때 더 자연스러워요. 그만큼 일정과 살림처럼 현실을 챙기는 부분은 믿을 만한 사람이나 습관의 도움을 받으면 좋아요. 기운이 바깥으로 많이 나가니, 충분히 쉬며 채우는 시간도 꼭 필요해요.
묘에 천을귀인이 있어 어려울 때 손을 내미는 사람을 만나기 쉬운 구조예요. 자의 도화는 사람을 편하게 끌어당기는 친근한 매력이에요. 다만 월지·일지 묘에 공망이 걸려 있어, 많이 베풀고도 돌아오는 것이 적다고 느낄 때가 있어요. 자묘 형은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 말에 서운함이 생기기 쉬운 자리라, 기대를 조금 덜고 마음을 가볍게 주고받으면 관계가 오래 편안해요.
새싹을 적시는 봄비처럼, 아낌없이 내어 주며 주변을 밝고 즐겁게 만드는 사람이에요.
1972년 3월 13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쥐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계묘일주예요. 일간이 계(수)이고 일지가 묘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