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임일간 | 계겁재 | 신정인 |
| — | 신편인 | 사편재 | 사편재 |
1941년 5월 24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41.04.29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임신 일주는 일간 임(수) 아래 일지 신(금)이 앉은 모습이에요. 한여름 뜨거운 바위 틈에서 솟아나는 샘물처럼, 주변이 달아올라도 차갑고 맑은 근원을 잃지 않는 기운이에요. 일지 신은 일간에게 편인이고 12운성으로 장생이라, 스스로 생각을 길러 내고 남과 다른 각도로 세상을 보는 힘이 있어요. 초여름 사월에 태어나 연지와 월지가 모두 사(화)여서 계절의 열기가 강하고, 그 열기 속에서 일지의 샘물이 홀로 시원함을 지키는 구조예요. 돕는 힘과 빼는 힘이 비슷한 균형형이라, 어느 한쪽으로 쉽게 쏠리지 않는 기질로 읽혀요.
여름의 열기가 강한 명식이라, 구조상 수 기운이 가장 유력한 힘의 방향으로 보여요. 사신 육합이 수 기운으로 묶이는 관계라, 뜨거운 환경 속에서도 차분하게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힘의 원천이 돼요. 원국에 목(식상) 기운이 거의 없어 생각을 쉽게 풀어놓기보다 오래 숙성시키는 쪽이고, 그렇게 다듬어진 생각이 남다른 깊이를 가져요. 연지와 월지의 사에 천을귀인이 있고 천덕귀인도 함께 있어, 중요한 순간마다 이해하고 도와주는 사람을 만나기 쉬운 구조예요.
사와 신 사이에 합·형·파가 함께 걸려 있어, 사람과 가까워지는 힘과 부딪히는 힘이 동시에 작동해요. 그래서 마음이 맞는 사람과는 깊게 엮이지만, 거리가 너무 가까워지면 오히려 혼자만의 공간을 찾는 면이 있어요. 일지 신이 공망이라 겉으로 쉽게 속을 드러내지 않는, 조금은 신비로운 인상을 주기 쉬워요. 겁재가 곁에 있어 뜻을 함께하는 동료에게는 의리를 지키고, 말수가 많지 않아도 한마디 한마디에 무게가 실리는 사람이에요.
한여름 바위 틈의 샘물처럼, 뜨거운 세상 속에서도 자기만의 맑은 생각을 지켜 가는 사람이에요.
1941년 5월 24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뱀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임신일주예요. 일간이 임(수)이고 일지가 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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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