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무일간 | 정정인 | 임편재 |
| — | 진비견 | 미겁재 | 인편관 |
1962년 7월 29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62.06.28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무진(戊辰) 일주예요. 일간 무(토)는 우뚝 선 큰 산이고, 일지에 진(토)이 앉아 물을 품은 산, 곧 저수지를 안은 너른 산의 모습이에요. 한여름 미월에 태어나 월지 미와 일지 진이 모두 일간에 강한 뿌리가 되어 주고, 월간 정화(정인)까지 일간을 생해 주니 일간의 힘이 강한 편이에요. 일주에 괴강과 백호가 함께 붙어 있어 기세가 굵고 결단이 빠른 기질로 봐요. 더운 계절의 흙이라 조후로는 시원한 수 기운이 반가운 구조예요. 넘치는 흙을 흘려보내고 다스리는 금·수·목 기운이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읽혀요.
뿌리가 단단해 오래 버티고 꾸준히 끌고 가는 일에서 힘이 잘 드러나요. 일지 진의 12운성이 관대라 자기 모습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자리, 사람들 앞에 서는 자리와도 잘 맞아요. 일지의 홍염과 화개는 사람을 끄는 독특한 매력과 예술적인 감수성으로 나타나요. 원국에 식신·상관이 없어 말로 길게 풀어내기보다 존재감과 태도로 보여 주는 쪽이 자연스러운 사람이에요. 연지 인의 역마는 새 환경에 나서는 움직임을 더해 줘요.
기세가 강하고 판단이 빨라 처음에는 다가가기 어려운 인상을 줄 수 있지만, 한번 마음을 연 사람은 끝까지 챙기는 의리가 있어요. 귀문이 연지와 월지에 걸려 있어 감각이 예민하고 남의 기분을 빨리 알아채는 편이에요. 일지 진이 공망에 걸려 있어 혼자만의 공간과 시간을 꼭 확보해야 마음이 편해지는 면도 있어요. 형충이 뚜렷하지 않아 관계에서 큰 마찰보다 한결같은 태도를 유지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오래 알고 지낸 사람일수록 이 사람의 꾸준함을 믿고 의지하게 돼요.
물을 품은 여름 산처럼, 단단한 중심 위에 은은한 매력을 품은 사람이에요.
1962년 7월 29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호랑이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무진일주예요. 일간이 무(토)이고 일지가 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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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