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병일간 | 정겁재 | 정겁재 |
| — | 술식신 | 미상관 | 사비견 |
1977년 7월 28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77.06.13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박기영님은 병(화) 일간이 술(토) 위에 앉은 병술 일주예요. 붉게 물든 노을이 너른 산등성이를 감싸는 모습과 닮았어요. 일지 술토는 병화에게 식신이라, 안의 열정을 따뜻한 결과물로 풀어내는 힘이 바탕에 있어요. 일지의 12운성이 묘라 겉의 화려함보다 안으로 깊이 갈무리하는 면도 함께 있어요. 연간과 월간에 정화 겁재가 나란히 떠 있고 연지 사화가 건록으로 받쳐 주지만, 흙 기운이 가장 많아 돕는 힘과 빼는 힘이 비슷한 균형형이에요. 한여름 미월생이라 열기를 식혀 줄 물이 계절의 균형상 필요한 구조라, 구조상 수 쪽이 유력한 방향이에요. 일주의 백호는 부드러워 보여도 쉽게 꺾이지 않는 강단을 뜻해요.
식신과 상관이 흙 기운으로 두텁게 자리해, 마음속 감정을 정성껏 빚어 사람들에게 건네는 자리에서 강점이 잘 살아나요. 미의 금여는 품위 있는 분위기와 대접을 뜻하는 기운이에요. 술미 형과 미술 파가 월지와 일지 사이에 있어, 익숙한 틀을 스스로 깨고 다시 다듬는 과정이 실력을 키워 줘요. 수 기운은 원국에 없어서, 바깥의 틀보다 스스로 정한 리듬과 기준을 따를 때 편안해요. 열기가 강한 만큼 쉬어 가는 시간이 표현을 더 맑게 해 줘요.
따뜻하고 정이 많아 사람들을 편하게 해 주는 쪽이에요. 다만 사와 술에 원진과 귀문이 함께 있어, 남의 말을 오래 곱씹으며 예민해지는 순간이 있어요. 월지 미에 공망이 걸려 있어 혼자 마음을 정리할 시간도 필요해요. 겁재의 경쟁심이 있지만, 함께 가는 사람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이 더 커요. 식신의 너그러움 덕분에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고 공감해 주는 편이라, 마음을 기대고 싶은 사람으로 남기 쉬워요.
산등성이를 물들이는 노을처럼 깊고 진한 감성을 따뜻하게 풀어내는 병술 일주예요.
1977년 7월 28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뱀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병술일주예요. 일간이 병(화)이고 일지가 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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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