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을비견 | 무정재 |
| — | 해정인 | 묘비견 | 오식신 |
1978년 3월 14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8.02.06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일간은 을목(乙木)이고, 일지에는 해수(亥水)가 앉아 있어 을해(乙亥) 일주예요. 을목은 들풀이나 덩굴, 꽃처럼 유연하게 휘어지며 자라는 나무에 비유해요. 그 아래 해수는 겨울 강물이나 깊은 못처럼 뿌리에 물을 대 주는 자리라서, 마르지 않는 물가에서 자라는 풀꽃 같은 인상이에요. 해수 속에는 임수(정인)와 갑목(겁재), 무토(정재)가 함께 들어 있어요. 겉은 부드럽지만 속에서는 배우고 흡수하려는 힘과 자기 자리를 지키려는 힘이 같이 움직이는 기질이에요.
목 기운이 넉넉한 구조라서 가진 에너지를 밖으로 풀어낼 무대가 있을 때 힘이 잘 쓰여요. 아이디어를 내고 표현하고 보여 주는 창작·기획·콘텐츠 분야, 사람 앞에 서서 분위기를 만드는 역할과 잘 맞는 경향이 있어요. 일지의 정인 덕에 배운 것을 자기 방식으로 소화하는 힘도 있어서, 꾸준히 연습하고 다듬는 훈련형 환경에서도 실력이 쌓이기 쉬워요. 정재와 편재의 기운이 함께 있어 결과물을 현실적인 성과로 이어 가는 감각도 기대할 수 있어요.
비견이 강해서 동료나 또래와 나란히 걷는 관계에 편안함을 느끼는 편이에요. 묘목의 도화 기운 덕에 첫인상이 부드럽고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고요. 다만 자기 기준이 분명한 만큼, 의견이 다를 때는 고집스럽게 보일 수 있어요. 마음을 연 사람에게는 정인의 성향처럼 세심하게 챙기고 배려하는 모습이 드러나기 쉬워요.
물가에 뿌리내린 들풀처럼 부드럽게 휘어도 꺾이지 않고, 자기 색을 표현으로 피워 내는 명식이에요.
1978년 3월 14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말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해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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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