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기일간 | 무겁재 | 갑정관 |
| — | 사정인 | 진겁재 | 신상관 |
2004년 4월 20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2004.03.02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기사 일주는 일간 기(토) 아래 일지 사(화)가 앉은 모습이에요. 햇볕을 듬뿍 받아 따뜻하게 데워진 밭흙처럼, 무엇이든 키워 낼 준비가 된 기름진 땅이에요. 일지 사에는 병화 정인이 정기로 앉아 일간을 데워 주고, 경금 상관과 무토 겁재도 함께 들어 있어요. 사는 일간의 제왕 자리라 발밑의 기운이 왕성하고, 늦봄 진월에 태어나 월주 무진까지 흙이라 일간을 돕는 힘이 강한 신강 사주예요. 연간 갑목 정관이 일간과 합을 이루어, 큰 나무를 품은 밭처럼 스스로 지킬 원칙과 목표를 가까이 끌어안는 구조예요.
흙 기운이 강한 구조라 구조상 금(표현)·수(성과)·목(규율) 쪽으로 기운을 흘려보낼 때 힘이 살아나요. 연지 신의 경금 상관과 임수 정재가 그 통로라, 익힌 기술을 실전에서 과감하게 펼쳐 보이는 자리에 잘 맞아요. 사신 육합이 수 기운을 만들어 그 흐름을 결과로 이어 주는 힘도 있어요. 연간 정관과의 합은 분명한 목표와 규칙이 있는 조직 안에서 성실함이 인정받기 쉽다는 뜻이에요. 신의 천을귀인과 금여는 좋은 선배나 지도자를 만나는 복으로, 진의 화개는 혼자 연습하며 몰입하는 시간이 실력이 되는 기질로 읽혀요.
기토 특유의 포용력으로 사람을 편하게 대하고, 팀 안에서 묵묵히 제 몫을 해내는 믿음직한 동료가 되기 쉬워요. 겁재의 기운이 있어 승부욕이 강하지만, 정관의 절제가 함께해 선을 넘지 않으려 해요. 사신 형과 파가 함께 있어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 엇갈림에 마음이 쓰일 수 있으니, 생각을 솔직히 나누는 편이 관계를 지켜 줘요. 진의 홍염은 꾸미지 않아도 배어 나오는 은근한 매력으로 드러나요.
햇볕에 데워진 기름진 밭처럼, 성실한 책임감과 굳센 경쟁심으로 자라나는 기사 일주예요.
2004년 4월 20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원숭이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기사일주예요. 일간이 기(토)이고 일지가 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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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