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경정관 | 무정재 |
| — | 축편재 | 신정관 | 술정재 |
1958년 8월 16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58.07.02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을축(乙丑) 일주예요. 일간 을목(乙木)은 덩굴이나 들풀처럼 유연한 나무이고, 일지 축토(丑土)는 한겨울의 차고 젖은 땅이에요. 언 땅을 뚫고 기어이 싹을 틔우는 풀처럼, 여려 보여도 환경에 맞춰 끈질기게 살아남는 기질이에요. 일지 축은 편재(偏財, 넓게 움직이는 현실 감각) 자리이고 12운성은 쇠(衰)라 들뜨기보다 노련하게 상황을 읽어요. 늦여름 신월(申月)에 태어났고, 원국 지지 어디에도 목의 뿌리가 없어 인성의 도움에 기대는 구조예요. 일간을 돕는 기운이 아주 약한 극신약이라, 큰 세력과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큰 흐름을 거스르지 않으며 자기 자리를 만드는 편이 자연스러워요.
월지 신금의 정기가 천간에 드러나 정관격으로 보는 견해가 있지만, 경계에 걸친 사례라 다른 만세력에서는 다르게 읽힐 수 있어요. 술과 축 두 자리에 화개(華蓋)가 있어 예술과 정신적인 세계에 깊이 몰입하는 힘이 있어요. 월지 신에는 역마(驛馬)와 천을귀인(天乙貴人)이 함께 있어, 이동이 잦은 환경이나 새로운 무대에서 귀한 도움을 만나기 쉬워요. 구조상 힘이 되는 쪽은 수(인성)·목(비겁)이라, 배움과 함께하는 동료가 받쳐 줄 때 기량이 살아나요. 연지 술토 지장간에 정화 식신이 숨어 있어, 안에 품은 감각을 표현으로 꺼낼 때 숨은 재능이 드러나요.
축술 형(丑戌刑)이 있어 가까운 관계에서 서로의 고집이 부딪히는 순간이 생길 수 있어요. 비견·겁재가 원국에 없어 혼자 결정하고 혼자 감당하는 데 익숙해요. 대신 원칙이 분명한 사람과는 단단하게 엮이는 편이에요. 겉으로는 대담해 보여도 상대의 기준을 빠르게 읽고 거기에 맞춰 움직이는 섬세함이 있어요. 술토의 암록(暗祿)은 드러나지 않게 챙겨 두는 실속으로 이어져요.
언 땅을 뚫고 올라온 덩굴처럼, 흐름을 타며 끝내 꽃을 피우는 사람이에요.
1958년 8월 16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개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축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축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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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