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기일간 | 신식신 | 신식신 |
| — | 축비견 | 축비견 | 미비견 |
1992년 1월 14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91.12.10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기축 일주는 한겨울 눈 아래 고요히 쉬고 있는 논밭 같은 모습이에요. 일간 기(토)는 곡식을 길러 내는 부드러운 흙이고, 일지 축에는 같은 토인 비견 기토가 앉아 단단한 바탕이 돼요. 가장 추운 축월에 태어났고 연지 미, 월지 축, 일지 축이 모두 흙이라 지지 전체가 토로 채워진, 힘이 강한 명식이에요. 연간·월간에는 식신 신금이 둘 떠 있어, 묵직한 흙 위에 서리처럼 맑은 기운이 빛나는 모양이에요. 일지와 월지의 12운성은 묘로, 기운을 밖으로 흩뿌리기보다 안으로 모아 저장하는 성질이 강해요.
토가 가장 많은 신강한 명식이라, 기운을 흘려보내고 다스리는 금(식상)·수(재성)·목(관성) 쪽이 구조상 유력한 도움 방향이고, 추운 계절의 균형을 맞추는 면에서도 목 기운이 후보로 꼽혀요. 천간의 두 식신이 바로 그 출구라, 안에 쌓인 감각을 꾸준한 결과물로 풀어내는 역할에서 힘이 잘 쓰여요. 축 지장간의 편재 계수와 미 속의 편관 을목은 조금씩만 있어서, 넓게 벌이기보다 한 분야를 깊이 파는 방식이 잘 맞아요. 축미 충·형은 연지와 월지·일지가 부딪히는 모양이라 익숙한 바탕을 한 번씩 갈아엎는 변화가 생기기 쉬운데, 그만큼 굳은 흙이 부드러워져 새로운 싹을 틔우는 계기가 되기도 해요.
비견이 많아 대등하고 편한 관계를 좋아하고, 자기 영역을 존중받기를 원해요. 원국에 겁재가 없어 남과 겨루기보다 자기 속도대로 가는 쪽을 택하는 편이에요. 화개가 겹쳐 있어 넓은 무리보다 오래 알고 지낸 소수와 깊이 통하고, 인성인 화 기운은 거의 없고 미 지장간에만 조금 있어 남에게 기대기보다 스스로 해결하려 해요. 가끔은 도움을 청하는 것도 관계를 단단하게 만들어요.
눈 아래 쉬는 논밭처럼, 우직한 성실함 속에 맑은 표현력을 품은 사람이에요.
1992년 1월 14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양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기축일주예요. 일간이 기(토)이고 일지가 축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