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병상관 | 병상관 |
| — | 축편재 | 신정관 | 술정재 |
1946년 8월 19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46.07.23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노주현님은 을(목) 일간에 일지 축(토)이 앉은 을축 일주예요. 을목은 부드럽게 뻗어 가는 꽃과 덩굴이고, 축토는 서늘하고 촉촉한 겨울 흙이에요. 차가운 흙 위에 핀 꽃처럼 조건이 넉넉하지 않아도 자기 빛깔을 지켜 내는 기질이에요. 가을 신월에 태어나 쇠 기운이 판을 크게 차지하고, 같은 나무 기운의 뿌리는 원국 지지에 없어 일간을 돕는 힘이 극히 약한 구조예요. 명식 구조상 수와 목이 힘이 되는 방향으로 보지만, 세력이 한쪽으로 크게 치우친 명식이라 처신에서는 큰 흐름과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거스르지 않는 편이 낫다는 관점도 함께 볼 만해요.
상관이 둘 드러나 있어 자기 개성을 무대처럼 펼쳐 보이는 자리, 말과 표현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역할에서 힘이 잘 쓰여요. 월지 신에 천을귀인과 역마가 함께 있어 움직이며 활동할 때 귀한 도움을 만나기 쉬운 명식으로 봐요. 술과 축 두 자리에 화개가 있어 예술적인 감수성과 혼자 깊어지는 집중력도 더해져요. 다만 상관과 정관이 함께 있어 자유로운 표현과 품위 사이에서 고민할 때가 있으니, 자기만의 선을 정해 두면 힘이 덜 흩어져요.
유쾌하고 세련된 말솜씨로 모임의 분위기를 가볍게 만드는 사람이에요. 원국에 비견·겁재가 없어 무리를 지어 다니기보다 자기 방식으로 관계를 꾸려 가는 편이에요. 술에 암록이 있어 드러나지 않게 쌓이는 복과 인복도 있는 명식으로 봐요. 축술 형이 연지와 일지 사이에 걸려 있어 오래된 관계에서 고집이 부딪힐 수 있으니, 한 발 물러서 웃어넘기는 여유가 관계를 오래 지켜 줘요.
차가운 흙 위에 핀 꽃처럼, 세련된 표현과 품위로 자기 빛깔을 끝까지 지켜 내는 사람이에요.
1946년 8월 19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개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축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축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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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