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정식신 | 경정관 |
| — | 미편재 | 해정인 | 진정재 |
2000년 12월 3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2000.11.08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일간은 을(乙) 목이고 일지에는 미(未) 토가 앉은 을미 일주예요. 을목은 바람결에 휘어도 꺾이지 않는 풀이나 덩굴 같은 나무예요. 미토는 여름의 열기를 품은 메마른 흙이라, 뿌리를 내릴 땅이 단단하게 받쳐 주는 모습이에요. 겉으로는 부드럽고 유연하게 환경에 적응하지만, 속에는 지장간의 을목(비견)이 있어 자기 방식을 쉽게 놓지 않는 끈기가 있어요. 일주에 백호 신살이 있어 기운이 진하고 승부 기질이 뚜렷하게 드러나기 쉬워요.
정해진 규칙과 기준이 분명하면서도 실력으로 평가받는 환경에서 힘이 잘 쓰여요. 식신의 표현력과 정관의 절제가 함께 있어서, 반복 훈련으로 기술을 갈고닦거나 성과가 눈에 보이는 일에 잘 맞는 경향이 있어요. 인성인 수 기운이 많은 편이라 배운 것을 곱씹으며 자기 것으로 만드는 학습력도 받쳐 줘요. 다만 명식 전체가 차가운 기운으로 기울어 있어서, 열정을 일으키는 화 기운, 곧 동기 부여와 활기가 있는 환경에서 더 편안하게 능력을 펼칠 수 있어요.
을목 특유의 부드러움 덕분에 처음 만난 사람과도 무리 없이 어울리는 편이에요. 비견과 겁재가 함께 있어 동료나 또래와 나란히 걸으며 경쟁도 하고 힘도 나누는 관계에서 편안함을 느끼기 쉬워요. 반면 속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않고 혼자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한 면도 있어요. 진과 해에 있는 귀문 기운은 감수성이 예민하고 생각이 깊어지기 쉬운 면으로 나타나기도 해서, 신뢰가 쌓인 사람에게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상대가 될 수 있어요.
굽힐 줄 알지만 꺾이지 않는 을목의 끈기에 표현력과 절제를 함께 갖춘 명식이에요.
2000년 12월 3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용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미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미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