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갑일간 | 신정관 | 갑비견 |
| — | 진편재 | 미정재 | 술편재 |
1934년 8월 1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34.06.21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남궁원님은 갑진(甲辰) 일주예요. 일간 갑(甲)은 하늘로 곧게 뻗는 큰 나무이고, 일지 진(辰)에는 물기를 머금은 봄의 기름진 흙이 앉아 있어요. 큰 나무가 촉촉한 땅에 뿌리를 내린 형상이라, 품이 넓고 안정감 있는 결이에요. 일지 진은 편재(넓은 판을 다루는 기운)이고 12운성은 쇠라, 노련하고 여유 있게 상황을 다루는 면이 있어요. 한여름 미월에 태어나 흙 기운이 가장 많고, 일간을 돕는 세력은 약한 편이라 구조상 신약으로 봐요. 뜨거운 계절의 큰 나무라 조후상 물 기운이 절실하고, 진의 지장간 계수 정인이 그 물을 조금 품고 있어요.
정관의 품위와 재성의 넓은 판이 함께 있어, 많은 사람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중심을 잡는 역할에서 힘이 잘 쓰여요. 월지 미의 천을귀인과 함께 월덕귀인, 천덕귀인까지 있어 주변의 도움과 신뢰가 따르는 기운이 넉넉해요. 진의 금여는 품격과 여유를 더해 주고, 일주의 백호는 한번 집중할 때의 강렬함으로 나타나요. 구조상 수·목 기운이 힘이 되는 쪽이라, 차분히 배우고 마음을 식혀 주는 시간이 판단을 단단하게 해 줘요. 편재가 두 자리에 있어 규모가 큰 일을 조율하는 감각도 좋아요.
덕을 뜻하는 귀인이 여럿 있어 사람을 대할 때 온화하고, 아랫사람을 너그럽게 챙기는 편이에요. 다만 진술 충, 미술 파, 술미 형이 함께 있어 가까운 사이에서도 생각이 엇갈리는 순간이 생기고, 그럴 때 속으로 고민을 오래 하기도 해요. 원칙을 지키면서도 상대의 사정을 헤아리는 너그러움이 관계를 오래 지켜 줘요. 연간 비견 덕분에 같은 뜻을 가진 사람과는 나란히 서서 오래 함께 가는 편이에요.
촉촉한 땅에 뿌리내린 큰 나무처럼, 곧은 품격과 넓은 품으로 사람들을 감싸는 사람이에요.
1934년 8월 1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개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갑진일주예요. 일간이 갑(목)이고 일지가 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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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