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임일간 | 무편관 | 정정재 |
| — | 인식신 | 신편인 | 사편재 |
1977년 8월 13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7.06.29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김진표님은 임인(壬寅) 일주예요. 일간 임수는 넓게 흐르는 큰 강이나 바다이고, 일지에는 인목, 이른 봄의 숲이 앉아 있어요. 봄 숲을 적시며 흘러가는 강물처럼, 자기 기운을 나누어 주변을 살리는 모양이에요. 일지 인은 일간에게 식신이고 12운성으로는 병(病), 힘을 아끼며 조용히 다듬는 자리예요. 초가을 신월에 태어나 월지 신에서 금의 도움과 물의 뿌리를 얻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일간을 돕는 힘이 약한 편인 신약 구조예요. 그래서 나를 길러 줄 금 기운과 받쳐 줄 수 기운이 구조상 유력한 방향으로 꼽혀요. 물이 나무를 기르는 모양이라, 자신이 가진 것을 표현으로 흘려보내며 주변에 활력을 주는 편이에요.
연지 사, 월지 신, 일지 인이 삼형으로 얽혀 있어, 긴장 속에서 감각을 날카롭게 벼리는 힘이 있어요. 인과 신의 충은 정체된 것을 흔들어 새 흐름을 만드는 기운이고, 월지 신의 역마는 활발한 이동과 확장을 뜻해요. 그래서 변화가 빠른 환경,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야 하는 일에서 강점이 살아나요. 연지 사의 천을귀인과 월덕귀인은 도움의 손길을, 인의 암록은 드러나지 않게 쌓이는 복을 뜻해요.
사와 신이 육합을 이루어 어울림의 기운도 함께 있어, 부딪힘과 화합을 오가며 관계를 넓혀 가는 편이에요. 표현이 재치 있어 분위기를 쉽게 풀어 주지만, 사신 파와 인사 해처럼 엇갈리는 기운도 있어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의 온도를 한 번 더 살피면 좋아요. 연지 사가 공망이라 기대만큼 채워지지 않는 마음이 들 때도, 그 빈자리를 새로운 시도로 채우는 힘이 있어요.
봄 숲을 적시며 흐르는 강물처럼, 재치 있는 표현과 독창적인 판단으로 흐름을 만드는 사람이에요.
1977년 8월 13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뱀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임인일주예요. 일간이 임(수)이고 일지가 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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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