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무일간 | 무비견 | 을정관 |
| — | 신식신 | 인편관 | 사편인 |
1965년 2월 23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65.01.22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김종서님은 무신(戊申) 일주예요. 일간 무토는 듬직한 큰 산이고, 일지에는 신금, 산속 깊이 묻힌 광석과 바위가 앉아 있어요. 안에 광맥을 품은 산처럼, 겉은 묵직하고 속에는 단단하게 빛나는 재능을 감춘 모양이에요. 일지 신은 일간에게 식신이고 12운성으로는 병(病), 힘을 아끼며 섬세하게 쓰는 자리예요. 이른 봄 인월에 태어나 나무 기운이 가장 많고, 일간을 돕는 힘은 약한 신약 구조예요. 그래서 나를 데워 줄 화 기운과 받쳐 줄 토 기운이 구조상 유력한 방향으로 꼽히고, 연지 사의 병화 편인과 월간 무토 비견이 그 받침이 되어 줘요. 산이 광석을 품듯 재능을 서둘러 드러내기보다, 오래 다듬어 단단하게 완성하는 편이에요.
연지 사, 월지 인, 일지 신이 삼형으로 얽혀 긴장 속에서 감각을 벼리는 힘이 있고, 인과 신의 충은 정체된 것을 흔들어 새 흐름을 만드는 기운이에요. 월지 인의 역마는 활발한 이동과 확장을 뜻해, 여러 곳을 오가며 자기 재능을 보여 주는 일에서 힘이 살아나요. 신의 암록은 드러나지 않게 쌓이는 복을 뜻해요. 정관과 편관이 함께 드러나 판단이 흔들릴 때가 있으니, 중요한 순간에는 자기 기준을 먼저 정리해 두면 힘이 덜 흩어져요.
비견 월간처럼 뜻이 맞는 사람과는 대등하고 의리 있게 어울려요. 사와 신이 육합을 이루어 어울림의 기운도 있지만, 사신 파와 인사 해처럼 엇갈리는 기운도 함께 있어 가까운 사이일수록 오해가 쌓이지 않게 마음을 표현하는 편이 좋아요. 월지 인이 공망이라 기대만큼 채워지지 않는 마음이 들 때도, 그 빈자리를 자기 재능으로 채우는 힘이 있어요.
광맥을 품은 큰 산처럼, 묵직한 자존심 속에 단단히 빛나는 재능을 감춘 사람이에요.
1965년 2월 23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뱀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무신일주예요. 일간이 무(토)이고 일지가 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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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