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경정관 | 병상관 |
| — | 해정인 | 자편인 | 자편인 |
1936년 12월 19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36.11.06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김우중님은 을해(乙亥) 일주예요. 일간 을(乙)목은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덩굴풀이고, 일지 해(亥)수는 그 뿌리를 적시는 깊은 겨울 물이에요. 물가의 덩굴이 사방으로 줄기를 뻗어 가듯, 부드러워 보여도 끈질기게 길을 찾아 나가는 생명력이 있어요. 한겨울 자(子)월에 태어났고 연지와 월지가 모두 자수라, 물 기운이 아주 두터운 신강 구조예요. 차가운 물이 가득한 판에 연간 병화가 겨울 햇살처럼 떠 있어, 꽁꽁 언 기운을 녹이며 생기를 불어넣는 모습이에요. 일지의 12운성이 사(死)라 들뜨기보다 속으로 깊이 생각을 갈무리하는 성향도 함께 있어요.
인성이 넉넉해 구상하고 계획하는 힘이 크고, 상관이 그것을 밖으로 밀어내며, 정관이 질서를 잡아 줘요. 그래서 큰 방향을 설계하고 사람과 일을 하나의 틀로 엮어 내는 역할에서 힘이 잘 쓰여요. 자수에 천을귀인이 있어 필요한 순간 귀한 도움이 닿기 쉬운 바탕도 있어요. 물 기운이 넘치는 겨울 명식이라 따뜻한 불 기운이 구조상 가장 반가운 쪽으로 보이고, 흙과 쇠 기운도 넘치는 물을 다스리는 힘이 돼요. 재성(토)은 거의 없고 일지 지장간에만 조금 있어, 손익을 따지기보다 뜻과 구상을 앞세우는 기질이 더 두드러져요.
생각이 깊고 말에 무게가 있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의견을 구하는 편이에요. 정관과의 합 덕분에 예의와 위계를 중시하고, 함께하는 사람에게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요. 다만 인성이 많아 혼자 깊이 생각한 뒤 결론을 내리는 경우가 많으니, 과정을 나누면 주변이 더 잘 따라와요. 자수의 도화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친화력으로 드러나요.
겨울 물가에서 햇살을 향해 뻗는 덩굴처럼, 깊은 구상과 끈질긴 추진력을 함께 지닌 사람이에요.
1936년 12월 19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쥐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해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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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