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신일간 | 임상관 | 기편인 |
| — | 미편인 | 신겁재 | 축편인 |
1949년 8월 9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49.07.15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김성곤님은 신(辛)금 일간이 미(未)토 위에 앉은 신미 일주예요. 신금은 잘 다듬어진 보석이나 장신구 같은 금이고, 일지 미토는 그 보석을 품은 메마른 흙이에요. 흙 속에 묻힌 보석이라 겉으로 드러내기보다 안으로 빛을 간직하는 결이에요. 태어난 달이 신(申)월 초가을이라 금 기운이 제철이고, 월지가 12운성 제왕 자리라 힘이 아주 왕성해요. 연주 기축과 일지 미토까지 흙 기운이 보석을 감싸고 길러 주어, 전체적으로 일간의 힘이 넉넉한 신강 명식이에요.
금과 흙이 두터운 신강 명식이라 구조상 수(표현), 목(성과), 화(규율)가 도움이 되는 방향이에요. 월간 임수 상관이 넘치는 힘을 지혜와 말로 풀어내는 출구라, 분석하고 설명하고 설득하는 역할에서 힘이 잘 쓰여요. 월지 신금 겁재가 제왕 자리에 있어 압박이 있어도 쉽게 물러서지 않는 버팀이 있어요. 관성(화 기운)은 원국에 거의 없고 미토 지장간에 편관 정화가 조금 있을 뿐이라, 정해진 틀보다 자기 판단을 따라 움직이는 편이에요. 월덕귀인이 있어 덕을 쌓으면 그 덕이 돌아오는 결로 읽혀요.
연지 축토와 일지 미토가 충과 형으로 맞서 있어, 마음속에서 서로 다른 생각이 부딪치며 결정을 오래 고민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관계에서도 쉽게 속을 다 드러내지 않고 신중하게 거리를 조절해요. 일지 미토가 공망에 걸려 있어 가까운 사람에게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그만큼 스스로 중심을 잡으려는 힘도 커요. 비견·겁재가 있어 뜻이 같은 사람과는 든든하게 어깨를 맞대는 편이에요. 상관 임수의 영향으로 말이 논리적이고 분명해, 대화에서 핵심을 짚는 역할을 자주 맡아요.
초가을 흙 속에 품은 보석처럼, 깊은 생각과 날카로운 판단을 안으로 갈고닦는 사람이에요.
1949년 8월 9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소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신미일주예요. 일간이 신(금)이고 일지가 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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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