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계일간 | 을식신 | 무정관 |
| — | 사정재 | 축편관 | 오편재 |
1979년 1월 26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8.12.28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일간은 계수(癸水)이고 일지에는 사화(巳火)가 앉아 있어 계사 일주예요. 계수는 이슬비나 샘물처럼 조용히 스며드는 물이고, 그 아래 사화는 한겨울 땅속에서 올라오는 온기처럼 작용해요. 차분하고 섬세한 겉모습 안에 따뜻한 열정과 감각을 품은 기질이에요. 일지에는 정재(병화)가 놓여 있어 현실 감각과 꼼꼼함도 함께 갖췄어요. 다만 물을 받쳐 주는 힘은 넉넉하지 않은 편이라, 주변 환경의 흐름을 민감하게 읽고 거기에 맞춰 움직이는 유연함이 두드러져요. 과한 세력과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큰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 편이 낫다는 점도 이 명식의 특징이에요.
섬세한 감각을 살려 무언가를 다듬고 표현하는 역할에서 힘이 잘 쓰여요. 식신의 기운이 있어 꾸준히 갈고닦아 결과물로 보여 주는 일, 즉 창작·기획·표현 분야와 잘 맞는 경향이에요. 관성이 강한 구조라 체계와 기준이 뚜렷한 조직이나 팀 안에서 맡은 몫을 책임감 있게 해내는 데 강해요. 또 정재와 편재가 함께 있어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실속을 쌓아 가는 환경에서도 안정감이 커져요. 겨울의 찬 기운 속에 화(火)의 온기가 있어, 사람의 마음을 데우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 때 특히 빛나요.
먼저 나서서 분위기를 주도하기보다 상대의 결을 살피며 맞춰 가는 편이에요. 연지의 오화에 도화 기운이 있어 사람을 끄는 매력과 친화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기 쉬워요. 반면 오와 축에 걸린 원진·귀문의 기운 때문에 혼자 곱씹거나 마음속으로 오래 생각하는 면도 있어요. 가까워지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신뢰를 쌓으면 깊고 차분하게 관계를 이어 가는 스타일이에요. 정관의 영향으로 예의와 선을 지키려는 태도가 있어 상대에게 믿음직한 인상을 줘요.
조용히 스며드는 물의 감수성에 따뜻한 불씨를 품고, 책임감과 실속을 함께 챙기는 계사 일주예요.
1979년 1월 26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말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계사일주예요. 일간이 계(수)이고 일지가 사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