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기일간 | 계편재 | 병정인 |
| — | 사정인 | 사정인 | 인정관 |
1986년 5월 25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86.04.17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김남희님은 기토 일간에 일지 사화를 깔고 앉은 기사 일주예요. 기토는 씨앗을 품고 길러 내는 논밭의 흙이고, 사화는 초여름 한낮의 햇볕이에요. 볕을 듬뿍 받은 밭이라 기본 온기가 넉넉하고, 무엇이든 받아들여 품어 내는 힘이 커요. 사월, 여름 초입에 태어나 월지와 일지가 모두 사화이고 연간에도 병화가 떠 있어서 불기운이 가장 강한 명식이에요. 일지 사화는 12운성으로 제왕 자리라 자기 중심이 단단하고, 일간을 돕는 힘이 강한 신강 구조예요. 월지 사의 정기 병화가 연간에 드러나 정인격으로 판정되는데, 정인은 배우고 받아들이는 힘, 믿어 주는 마음을 뜻해요. 볕이 강한 밭일수록 물이 필요하듯, 이 명식은 월간 계수 같은 물기운이 열기를 식혀 주는 쪽이 구조상 유력한 방향이에요.
힘이 넘치는 신강 명식은 받은 기운을 밖으로 흘려보낼 때 가장 빛나요. 구조상 금(상관)·수(재성)·목(관성)이 필요한 쪽이라, 혼자 쌓기만 하기보다 결과물로 내보이고 평가받는 일, 정해진 틀 안에서 책임을 맡는 일에서 힘이 잘 쓰여요. 월간 계수 편재는 현장 감각과 융통성을 뜻해서, 넓게 사람과 상황을 살피는 역할과도 잘 맞아요. 연지 인목 속 정관 갑목은 질서와 신뢰를 지키는 성향이라, 꾸준함이 쌓여 인정받는 환경이 어울려요. 깊이 공부하고 준비한 뒤 한 번에 펼쳐 보이는 방식이 이 명식의 장점을 가장 잘 살려요.
정인이 강한 사람은 상대를 잘 받아 주고 오래 가는 관계를 소중히 여겨요. 처음에는 조용히 지켜보다가 마음이 열리면 깊이 챙기는 편이에요. 다만 연지 인과 월지·일지 사 사이에 형과 해가 걸려 있어서,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운함이 마음속에 쌓였다가 한꺼번에 드러나기 쉬워요. 불기운이 강해 감정의 온도가 빨리 오르는 순간도 있으니, 하고 싶은 말을 그때그때 부드럽게 꺼내는 습관이 관계를 더 편하게 만들어 줘요. 겁재가 지장간에 있어 동료 의식이 강하고, 함께하는 사람에게 의리를 지키는 편이에요.
한여름 볕을 가득 품은 비옥한 밭처럼, 깊이 받아들인 것을 시원한 물길로 흘려보낼 때 가장 크게 열매 맺는 사람이에요.
1986년 5월 25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호랑이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기사일주예요. 일간이 기(토)이고 일지가 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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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