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갑일간 | 임편인 | 정상관 |
| — | 자정인 | 인비견 | 해편인 |
1947년 2월 14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47.01.24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김근태님은 갑(목) 일간이 자(수) 위에 앉은 갑자 일주예요. 이른 봄 인월, 겨울 물을 넉넉히 머금은 큰 나무가 하늘로 곧게 뻗어 오르는 모습이에요. 월지 인이 일간 갑의 건록이라 건록격에 해당하고, 연지 해는 장생, 일지 자는 목욕이라 뿌리와 물기가 모두 넉넉한 신강 구조예요. 일지 자에는 정인(계수)이 정기로 들어 있고, 연지 해와 월간 임(수)이 편인이라 생각을 깊이 품고 길러 내는 바탕이 두터워요. 연지 해가 공망이라, 겉으로 드러나는 명분보다 스스로 납득한 생각을 더 중시하는 편이에요.
목과 수 기운이 넉넉한 구조라, 명식 구조상 화·토·금, 곧 기운을 흘려보내고 다듬어 주는 쪽이 유력한 방향으로 보여요. 그래서 쌓아 둔 생각을 상관의 표현으로 풀어내는 일, 지장간의 식신(병화)처럼 꾸준히 무언가를 길러 내는 역할에서 힘이 잘 살아나요. 금(관성) 기운이 거의 없어 바깥의 틀에 맞추기보다 스스로 세운 원칙에 따라 움직이는 편이에요. 인에 역마가 있어 한자리에 머물기보다 넓게 움직이며 사람을 만나는 환경이 잘 맞아요. 월지 인 안에 편재(무토)가 있어, 생각을 현실의 쓰임으로 연결하는 감각도 있어요.
연간 정과 월간 임이 천간합을 이루고 인해 육합도 있어, 처음 만난 사람과도 마음을 맞추는 포용력이 있어요. 천덕귀인이 있어 주변에 너그러운 인상을 주고, 해에 암록이 있어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도움이 이어지기 쉬운 구조예요. 다만 인해 파가 있어 가까운 관계에서 생각이 엇갈릴 때가 있으니, 서로의 속도를 맞추는 대화가 도움이 돼요. 자에 도화가 있어 사람을 편하게 끄는 온화함도 있어요. 비견이 월지에 있어 뜻을 함께하는 동료와 나란히 설 때 더 힘을 내는 편이에요.
물을 머금고 곧게 뻗은 큰 나무처럼, 깊은 사고와 곧은 심지를 지닌 갑자 일주예요.
1947년 2월 14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돼지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갑자일주예요. 일간이 갑(목)이고 일지가 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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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