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계일간 | 갑상관 | 신편인 |
| — | 해겁재 | 오편재 | 해겁재 |
1971년 6월 7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1.05.15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계해 일주는 일간 계(수)가 일지 해(수) 위에 앉은 모습이에요. 큰 바다로 이어지는 깊은 물줄기처럼, 겉은 잔잔해도 속에는 묵직한 힘이 흐르는 기질이에요. 일지 해는 겁재이고 12운성은 제왕이라, 발밑의 기운만큼은 아주 왕성해요. 연지도 해(수) 제왕이라 같은 물줄기가 두 번 흐르는 셈이에요. 다만 한여름 오월에 태어나 계절의 열기가 강해서, 뜨거운 볕 아래 흐르는 물이 자기를 지키려 애쓰는 그림이에요.
일간을 돕는 기운이 약한 신약 명식이지만, 일지에 강한 물 뿌리가 있어 쉽게 꺾이지는 않아요. 구조상 금(인성)·수(비겁) 기운이 힘이 되는 방향으로 보이고, 여름생이라 조후, 곧 계절의 온도 균형으로도 금 기운이 필요해요. 연간의 신(금) 편인이 바로 그 역할을 맡고 있어, 자기만의 공부와 연습으로 실력을 다지는 과정이 특히 중요해요. 상관의 표현력과 월지 오의 편재가 지닌 넓은 감각이 함께 있어, 사람들 앞에서 자기 색을 강하게 드러내는 역할에 잘 어울려요. 천덕귀인이 있어 곤란할 때 뜻밖의 도움이 닿기 쉬운 구조로 읽혀요. 해 안의 갑(목)도 상관이라,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뿌리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구조예요.
겁재가 강해 사람들과 어울릴 때 시원시원하고 의리를 중시해요. 다만 해해 자형이 있어요. 같은 글자끼리 부딪히는 관계라,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완벽주의가 나올 수 있어요. 남에게는 너그럽고 자신에게는 엄격한 편이라, 가끔은 스스로에게도 여유를 주면 관계도 더 편안해져요. 월지 오가 절에 놓여 바깥 열기에 휩쓸리기보다 자기 페이스를 지킬 때 더 단단해져요.
한여름 볕 아래 깊게 흐르는 물처럼, 뚝심과 거침없는 표현으로 자기 길을 내는 사람이에요.
1971년 6월 7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돼지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계해일주예요. 일간이 계(수)이고 일지가 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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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