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갑일간 | 기정재 | 무편재 |
| — | 술편재 | 미정재 | 오상관 |
1978년 7월 11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8.06.07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일간은 갑(목)이고 일지에는 술(토)이 앉아 갑술 일주예요. 갑목은 곧게 뻗어 오르는 큰 나무를 닮았고, 술토는 여름의 열기가 남은 메마른 가을 흙언덕에 가까워요. 큰 나무가 물기 적은 언덕에 서 있는 모습이라, 겉으로는 우직하고 반듯하지만 속으로는 스스로 뿌리를 단단히 내리려는 마음이 강한 편이에요. 술토 안에는 무토(편재), 정화(상관), 신금(정관)이 들어 있어서 현실 감각과 표현력, 원칙을 지키려는 마음이 한 자리에 모여 있어요. 일지의 12운성은 양(養)으로, 겉으로 드러나기보다 안에서 천천히 자라나는 기운을 뜻해요.
토의 기운이 두텁고 표현을 뜻하는 화도 있어서, 현실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면서 자기 색을 드러내는 일에 힘이 잘 실려요. 사람 앞에 서서 감정이나 이야기를 전달하는 역할, 꾸준히 쌓아 가며 실속을 만들어 가는 역할이 잘 맞는 편이에요. 명식에 물 기운이 적어서 몸과 마음을 식혀 주는 휴식, 배움, 차분히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있을 때 더 안정적으로 힘을 써요. 또 판을 크게 흔들기보다 흐름을 읽으며 다듬어 가는 자리에서 편안함을 느껴요.
오미 육합이 있어서 가까운 사람과는 따뜻하고 자연스럽게 마음을 맞추는 경향이 있어요. 한편 미술 파와 술미 형이 겹쳐 있어, 마음속에서는 이런저런 생각이 오래 맴돌고 가끔 속이 복잡해질 수 있어요. 홍염이 연지에 있어 사람을 끄는 매력이 은근히 드러나고, 미토의 천을귀인과 월덕·천덕귀인은 어려울 때 주변의 도움을 받기 쉬운 결로 읽혀요. 다만 한쪽 기운이 매우 두드러진 명식이라 큰 흐름과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거스르지 않고 조율하는 편이 이 사람에게 더 편안한 방식이에요.
곧은 갑목이 메마른 술토 언덕에서 실속과 표현력을 천천히 키워 가는, 단단하고 현실적인 기질이에요.
1978년 7월 11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말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갑술일주예요. 일간이 갑(목)이고 일지가 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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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