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갑일간 | 무편재 | 계정인 |
| — | 술편재 | 오상관 | 축정재 |
1973년 6월 7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73.05.07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일간은 갑목(甲木)이고 일지에는 술토(戌土)가 앉아 있어요. 갑술일주는 가을 들판의 마른 흙 위에 선 큰 나무에 빗댈 수 있어요. 곧게 뻗으려는 기개는 분명한데 뿌리내릴 땅이 메마르고 단단해서, 스스로 길을 만들어 가는 힘이 필요한 모습이에요. 여름 오월에 태어나 불의 기운이 한껏 올라 있으니, 햇볕이 강한 곳에서 물기를 아끼며 버티는 나무처럼 속이 단단하고 인내하는 기질로 읽혀요. 과한 기운과 정면으로 부딪치기보다 큰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 편이 어울려요.
표현하는 힘과 현실 감각이 함께 있어서, 자기 생각을 사람들 앞에 드러내고 감각을 살리는 일에 잘 맞아요. 오화에 도화·홍염이 있어 사람의 시선을 끄는 매력이 있는 편이라, 표현과 연출이 중요한 분야나 대중과 만나는 역할에서 힘이 잘 쓰여요. 화개의 기운 덕에 혼자 몰입해서 깊이를 쌓는 작업, 감정과 정서를 다루는 창작·기획형 역할에도 어울려요. 인성(수)의 도움을 받는 구조라서 배우고 충전하는 시간을 확보하면 힘이 오래 가요.
겉으로는 부드럽고 매력 있게 다가가지만, 속마음은 쉽게 보여 주지 않는 편이에요. 정관이 지장간에 있어 기본적인 예의와 선을 지키려 하고, 상관의 기운 때문에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솔직함도 있어요. 축과 오, 축과 술 사이에 부딪히는 관계가 있어서 가깝다고 느끼는 사이에서도 감정이 미묘하게 어긋나는 순간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럴 때는 한 템포 쉬고 말하면 관계가 훨씬 편안해져요.
마른 땅 위에서도 곧게 서는 갑목처럼, 풍부한 표현력과 현실 감각을 속 깊은 인내로 다듬어 가는 사람이에요.
1973년 6월 7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소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갑술일주예요. 일간이 갑(목)이고 일지가 술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