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기일간 | 을편관 | 병정인 |
| — | 축비견 | 미비견 | 진겁재 |
1976년 8월 5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6.07.10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기축(己丑) 일주는 한여름 뙤약볕 아래에서도 속은 서늘하게 젖어 있는 단단한 논흙과 같아요. 일간 기(토)는 곡식을 길러 내는 밭이고, 일지 축(토)에는 비견이 앉아 같은 흙이 한 겹 더 깔린 모습이에요. 미월, 흙이 뜨겁게 달궈지는 늦여름에 태어나 연지 진, 월지 미, 일지 축이 모두 일간의 강한 뿌리가 되고, 연간 병(화)의 정인까지 열기를 보태 일간의 힘이 아주 강한 편이에요. 뜨겁고 마른 흙에 물이 절실하듯, 명식 구조상 수 기운이 조후상 필요하고 금과 목도 넘치는 흙의 기운을 흘려보내고 다스리는 방향으로 유력해요.
흙의 힘이 강하니 쉽게 포기하지 않고 꾸준함으로 승부하는 자리에서 진가가 드러나요. 월간 편관은 그 강한 힘에 방향과 규율을 주어, 목표가 분명하고 도전이 있는 일에서 집중력을 끌어올려요. 축 속 신(금)의 식신과 계(수)의 편재는 쌓아 둔 힘을 실제 결과와 실속으로 이어 주는 숨은 통로예요. 미의 암록은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받쳐 주는 기운으로 읽혀요. 넘치는 기운을 몸을 움직이는 활동이나 꾸준한 결과물로 흘려보낼 때 가장 안정돼요.
비겁이 많아 또래나 동료와 의리로 뭉치는 관계를 좋아하고, 한번 믿은 사람은 오래 곁에 두는 편이에요. 다만 축미 충과 축미 형, 축진 파가 함께 있어 가까운 관계 안에서 고집과 고집이 부딪히는 순간이 생기기 쉬워요. 월지 미와 일지 축이 공망에 걸려 있어 기대만큼 마음이 전해지지 않는다고 느낄 때도 있으니, 속마음을 조금 더 자주 말로 꺼내 두면 좋아요. 홍염의 부드러운 분위기가 강한 인상을 누그러뜨려 주는 편이에요.
여름 볕 아래 단단한 논흙처럼, 우직한 뚝심으로 제 몫을 길러 내는 사람이에요.
1976년 8월 5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용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기축일주예요. 일간이 기(토)이고 일지가 축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