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임일간 | 을상관 | 무편관 |
| — | 술편관 | 묘상관 | 진편관 |
1988년 3월 8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88.01.20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일간 임수(壬水)에 일지 술토(戌土)가 앉은 임술 일주예요. 큰 강물이 가을 끝자락의 메마른 흙 언덕 위를 흐르는 모습에 빗댈 수 있어요. 물은 깊고 넓게 생각을 품는데, 아래에 단단한 흙이 놓여 있어서 마음대로 흘러넘치기보다 스스로 정한 둑 안에서 움직이려는 힘이 있어요. 일지 술토 속에는 무토(편관)·정화(정재)·신금(정인)이 함께 들어 있어서, 겉으로는 담담해도 속에는 책임감과 현실 감각, 배움에 대한 갈증이 겹쳐 있는 편이에요. 일주에 괴강과 백호의 기운이 있어 한번 마음먹으면 밀어붙이는 단단함도 엿보여요.
표현력과 책임감이 함께 있는 구조라, 자기만의 색깔을 드러내면서도 일정한 틀과 기준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힘이 잘 쓰여요. 창작이나 기획처럼 감각을 형태로 만드는 일, 여러 사람의 시선 앞에서 꾸준히 완성도를 지켜야 하는 역할이 잘 맞는 경향이에요. 규칙이 분명한 조직 안에서 자기 몫을 확실히 해내는 자리도 어울려요. 진토와 술토에 화개가 있어 혼자 몰입하며 깊이 파고드는 작업에서도 집중력이 살아나요.
겉으로는 부드럽고 친화적인 인상을 주지만, 속으로는 신중하게 사람을 살피는 편이에요. 도화의 영향으로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어색함을 풀기 쉬우나, 화개 기운 때문에 마음을 깊이 여는 사람은 가려서 두는 경향이 있어요. 한꺼번에 많은 사람과 어울리기보다 신뢰가 쌓인 소수와 오래 가는 관계가 편안해요. 주변의 기대와 요구가 큰 명식이라 과한 흐름과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큰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완급을 조절하는 편이 마음을 지키는 데 도움이 돼요.
깊은 물처럼 속을 감추고 표현의 감각과 책임감을 함께 지닌, 부드럽지만 단단한 사람이에요.
1988년 3월 8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용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임술일주예요. 일간이 임(수)이고 일지가 술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