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계일간 | 무정관 | 갑상관 |
| — | 사정재 | 진정관 | 진정관 |
1964년 4월 14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64.03.03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허준호님은 계사(癸巳) 일주예요. 일간 계(수)는 하늘에서 내리는 비나 안개 같은 맑은 물이고, 일지 사(화)는 초여름 한낮의 따뜻한 볕이에요. 사화의 정기 병화는 계수에게 정재, 곧 성실하게 관리하고 지켜 내는 현실의 몫이에요. 비가 볕에 데워져 아지랑이로 피어오르는 모습이라, 차분하면서도 현실 감각이 살아 있어요. 봄 진월에 태어났고 연지와 월지가 모두 진토, 월간에도 무토가 떠 있어 큰 둑이 물을 둘러싼 형국이에요. 일지 12운성은 태(胎)라 겉으로 드러내지 않은 가능성을 속에 품고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결이에요.
정관(질서와 책임)의 기운이 판을 크게 장악하고 일간은 아주 약한 구조예요. 구조상 금(배움)과 수(자기 힘)가 힘이 되는 방향으로 보이지만, 흙의 기세가 워낙 강해 그것과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큰 흐름을 거스르지 않으면서 자기 자리를 지키는 편이 나아요. 그래서 질서가 분명한 환경, 역할이 뚜렷한 자리에서 오히려 안정감을 얻고 강점이 빛나요. 격으로는 정관격으로 보는 시각이 있는데, 규칙 안에서 신뢰를 쌓아 가는 힘을 뜻해요. 일지 사에 천을귀인이 있어 중요한 고비마다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만나기 쉬운 결이에요.
정관의 기운이 강해 예의 바르고 신중한 인상을 주며, 사람 사이의 선을 잘 지켜요. 상관의 솔직함이 함께 있어 가까운 사이에서는 속내를 거침없이 털어놓기도 해요. 진진이 자형을 이루어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혼자 부담을 짊어지는 편이니, 믿을 만한 사람에게 마음을 나누면 훨씬 가벼워져요. 진토 속 비견 계수처럼 같은 결의 동료와 함께할 때 큰 힘을 얻어요.
큰 둑 안에서 볕을 받아 맑게 피어오르는 물처럼, 단정한 책임감과 솔직한 표현을 함께 지닌 사람이에요.
1964년 4월 14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용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계사일주예요. 일간이 계(수)이고 일지가 사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