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을비견 | 을비견 |
| — | 유편관 | 유편관 | 사상관 |
1965년 9월 28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65.09.04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허재 님은 을유(乙酉) 일주로, 일간 을(목)이 일지 유(금) 위에 앉아 있어요. 을목은 바람에 흔들려도 꺾이지 않는 넝쿨과 풀이고, 유금은 가을의 날카로운 서리와 칼끝이에요. 칼날 곁에 핀 꽃처럼 부드러워 보이지만 긴장 속에서 버티는 기질이에요. 일지 유는 편관(나를 강하게 단련시키는 기운)이고 12운성으로 절이라, 끊어질 듯하다 다시 이어지는 반전의 힘이 있어요. 가을 유월에 태어나 월지와 일지가 모두 유금이고 사유 반합까지 이뤄 금 기운이 아주 강해요. 연간·월간·일간이 모두 을목이지만 원국 지지 어디에도 뿌리가 없는 무근 구조라, 천간의 세 넝쿨이 서로 기대어 버티는 모습이에요.
관성이 강하고 비견이 둘이라, 규칙이 분명하고 승부가 뚜렷한 환경에서 힘이 잘 쓰여요. 긴장감 높은 순간에 판단을 내리고 무리를 이끌어야 하는 자리에서 기질이 살아나요. 신약한 데다 뿌리가 없어 명식 구조상 수(쉬게 하고 받쳐 주는 기운)와 목(자기 힘과 동료)을 보탤 때 유리한 방향으로 보여요. 인성이 원국에 없고 재성도 거의 없이 사화 지장간에 정재 무토만 조금 있어, 혼자 다 해내려 하기보다 믿을 만한 조력자를 곁에 두는 것이 중요해요.
비견이 많아 서열보다 의리를 중시하고, 마음이 맞는 사람에게는 아낌없이 정을 줘요. 다만 유유 자형이 있어 스스로에게 엄격해지다 보면 혼자 속을 끓이며 예민해질 수 있어요. 직설적인 말이 오해를 살 때가 있으니, 중요한 이야기일수록 한 박자 쉬고 꺼내는 편이 좋아요. 연지 사의 금여는 주변 사람들에게서 대접과 도움을 받기 쉬운 기운을 보태 줘요.
가을 칼바람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넝쿨처럼, 압박을 근성으로 버텨 내는 사람이에요.
1965년 9월 28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뱀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유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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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