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경일간 | 갑편재 | 신겁재 |
| — | 진편인 | 오정관 | 해식신 |
1971년 6월 24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1.05.02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경진(庚辰) 일주예요. 일간 경금(庚金)은 단단한 쇳덩이나 큰 바위이고, 일지 진토(辰土)는 봄비를 머금은 촉촉한 흙이에요. 젖은 흙 속에 묻혀 빛날 때를 기다리는 원석처럼, 겉으로 드러내기보다 안에서 단단함을 다지는 모습이에요. 일지 진은 편인(偏印, 직관과 독특한 생각의 기운) 자리이고 12운성은 양(養)이라 천천히 기르고 숙성시키는 힘이 있어요. 일주가 괴강(魁罡)이라 조용해 보여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강단이 드러나요. 한여름 오월(午月)에 태어나 불 기운이 강하고, 지지에 금의 뿌리가 없어 흙 기운에 기대는 신약 사주예요.
구조상 힘이 되는 쪽은 수·토·금으로 꼽혀요. 여름의 쇠라 조후, 곧 계절의 열기를 식혀 줄 수 기운이 필요한데, 연지 해수가 식신으로 그 역할을 일부 맡고 있어요. 그래서 자기 감각을 차분히 표현하고 완성도를 다듬는 일에서 힘이 잘 쓰여요. 월간 갑목 편재와 월지 오화 정관이 있어 현실 감각과 책임감도 갖췄으니, 준비할 시간과 믿을 만한 기반이 주어질 때 기량이 안정돼요. 지장간까지 보면 비견 하나만 빼고 십성이 고루 있어 여러 역할을 소화하는 폭이 넓어요. 월지 오화 지장간에 병화 편관까지 있어, 맡은 역할에 대한 책임 의식도 분명한 편이에요.
해와 진에 원진(怨嗔)과 귀문(鬼門)이 함께 있어 감정이 예민하고, 마음에 걸린 일을 오래 곱씹을 수 있어요. 연간 신금이 겁재라 동료와 어울리면서도 자기 몫을 분명히 챙기려 해요. 원국에 뚜렷한 형충이 없어 관계가 크게 요동치진 않아요. 천덕귀인(天德貴人)이 있어 곤란할 때 도움이 닿기 쉬워요. 편인과 화개가 겹쳐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하고, 그 시간이 지켜질 때 사람들 앞에서도 여유가 생겨요.
흙 속에서 빛을 다지는 원석처럼, 조용한 강단을 품은 사람이에요.
1971년 6월 24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돼지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경진일주예요. 일간이 경(금)이고 일지가 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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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