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병상관 | 임정인 |
| — | 유편관 | 오식신 | 자편인 |
1972년 6월 23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2.05.13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일간은 을(乙) 목, 일지에는 유(酉) 금이 앉은 을유 일주예요. 을목은 풀과 덩굴, 꽃처럼 부드럽고 유연한 나무인데, 그 아래 날카로운 가을 금속인 유금이 놓여 있어요. 마치 서릿바람 부는 바위틈에서 꿋꿋이 줄기를 뻗는 덩굴 같아요. 겉으로는 순하고 적응력이 좋지만 속에는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다듬는 단단함이 있어요. 여름 한복판의 불 기운이 큰 명식이라 뿌리가 마를 수 있는데, 그래서 물처럼 스며드는 지혜와 마음을 식혀 주는 차분함이 중요한 열쇠가 돼요.
표현하는 힘과 배우는 힘이 함께 있어서, 자신의 감각과 재능을 직접 드러내는 일에서 힘이 잘 쓰이는 경향이 있어요. 몸이나 기술, 감각으로 보여 주는 분야, 무대처럼 사람들의 시선이 모이는 자리, 혹은 기획·창작처럼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로 만드는 역할이 어울려요. 오화에 문창귀인과 도화가 있어 표현과 매력이 돋보이기 쉬운 구조예요. 다만 일간이 뿌리내릴 자리가 적은 편이라, 혼자 밀어붙이기보다 좋은 스승이나 동료, 믿을 만한 틀 안에서 꾸준히 갈고닦을 때 더 안정적으로 빛나요.
을목답게 부드럽게 상대에게 맞추는 편이고, 오화와 유금의 도화 기운 덕에 첫인상에서 호감을 주기 쉬워요. 표현이 솔직한 만큼 때로는 말이 직선적으로 나가거나 감정이 겉으로 드러날 수 있어요. 한편 자수와 유금에 귀문이 있어 감수성이 예민하고 속으로 오래 생각하는 면이 있어요. 가까운 사람에게는 편안함을 주면서도, 스스로 정한 선은 분명히 지키는 편이에요. 마음을 식히고 정리할 혼자만의 시간이 있을 때 관계도 한결 안정돼요.
유연한 덩굴 같은 을목이 불꽃 같은 표현력과 깊은 배움의 물기를 함께 품은, 감각적이고 단단한 기질이에요.
1972년 6월 23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쥐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유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유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