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신일간 | 기편인 | 무정인 |
| — | 사정관 | 미편인 | 오편관 |
1978년 7월 18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8.06.14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일간은 신(辛)금, 일지에는 사(巳)화가 앉은 신사 일주예요. 신금은 보석이나 잘 벼린 칼날처럼 섬세하고 맑은 금속이고, 그 아래 사화는 불의 기운이라 단단한 금속을 한 번 더 담금질하는 모양새예요. 그래서 겉으로는 단정하고 깔끔한데, 안쪽에는 스스로를 다듬고 기준을 높이 세우려는 힘이 있어요. 사화 속에는 병화(정관), 경금(겁재), 무토(정인)가 함께 들어 있어서 규범을 지키려는 마음, 자기 중심을 잡으려는 마음, 받쳐 주는 기반이 한 자리에 모여 있어요.
토 기운이 두텁고 인성이 탄탄해서, 충분히 준비하고 이해한 뒤 움직이는 환경에서 힘이 잘 나와요. 감정이나 인물을 깊이 해석하는 일, 꼼꼼함과 안정감이 필요한 역할, 사람들 앞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도 기준이 분명해야 하는 자리에 어울리는 경향이 있어요. 관성(화)이 두드러지니 책임이 분명한 조직이나 팀에서 중심을 잡는 역할도 잘 맞아요. 한편 명식에 수(水) 기운이 거의 없어서, 답답하다 싶을 때는 환기하고 생각을 흘려보내는 시간이 도움이 돼요. 표현의 물꼬를 틔울수록 가진 힘이 더 매끄럽게 쓰여요.
처음에는 단정하고 신중하게 거리를 두지만, 한번 마음을 열면 따뜻하고 의리 있게 대하는 편이에요. 오화의 도화 기운 덕에 첫인상이 부드럽고 매력적으로 비치기 쉬워요. 다만 인성이 많아 속으로 오래 곱씹는 면이 있어서, 생각을 말로 꺼내 주면 오해 없이 관계가 편해져요. 기준이 높은 만큼 상대에게도 은근히 같은 결을 기대할 수 있으니, 여유를 조금 두면 더 넓은 인연이 이어져요.
담금질된 보석처럼 단정하고 깊은 내면에 불꽃 같은 존재감을 품은 명식이에요.
1978년 7월 18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말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신사일주예요. 일간이 신(금)이고 일지가 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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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