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계편인 | 기편재 |
| — | 해정인 | 유편관 | 묘비견 |
1999년 9월 20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99.08.11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정우영님은 을(목) 일간이 일지 해(수) 위에 앉은 을해 일주예요. 가을 물가에 뿌리를 내린 풀처럼, 겉은 부드럽고 유연하지만 물기를 머금은 뿌리가 끈질기게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에요. 일지 해수는 정인이고 12운성으로 '사'라, 겉으로 드러내기보다 안에서 차분히 생각을 정리하는 성향이 있어요. 가을인 유월에 태어나 금 기운이 가장 강한 환경이고, 판정은 돕는 기운과 누르는 기운이 비슷한 균형형이에요. 다만 일간을 극하는 금이 가장 많아, 부담을 받는 쪽으로 기울기 쉬운 균형이라는 점이 이 명식의 특징이에요.
비견과 인성이 일간을 받쳐 주고 편관이 긴장을 주는 구조라, 규율이 분명하고 꾸준한 단련이 필요한 환경에서 힘이 잘 쓰여요. 명식 구조상 수(인성)·목(비겁) 기운이 도움이 되는 구조일 가능성이 커서, 배움과 함께하는 동료가 큰 버팀목이 돼요. 화(식상) 기운이 명식에 거의 없어 감정을 밖으로 드러내기보다 안으로 삼키는 편이니,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 두면 부담이 한결 가벼워져요. 연간 기토 편재가 있어 큰 그림을 보며 기회를 잡는 감각도 갖추고 있어요.
연지 비견이 있어 또래나 동료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편하게 여겨요. 묘유 충이 있어 자기 뜻과 주변의 요구가 부딪힐 때 마음이 흔들릴 수 있지만, 해묘 반합으로 다시 사람들과 어우러지는 회복력이 있어요. 월지가 공망이라 겉으로 드러나는 관계보다 진심이 통하는 몇몇과의 신뢰를 더 깊게 여기는 편이에요. 신살이 따로 드러나지 않는 담백한 명식이라, 꾸밈보다 꾸준함으로 사람들의 신뢰를 얻는 스타일이에요.
가을 물가의 풀처럼, 부드럽게 휘어도 꺾이지 않는 끈기로 자기 자리를 지켜 가는 사람이에요.
1999년 9월 20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토끼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해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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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