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무일간 | 기겁재 | 임편재 |
| — | 오정인 | 유상관 | 술비견 |
1982년 10월 2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82.08.16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정근우님은 무오(戊午) 일주예요. 일간 무(토)는 크고 넓은 산이고, 일지 오(午)는 한낮의 불이에요. 속에 뜨거운 불을 품은 큰 산, 화산 같은 모습이라 겉은 묵직해도 안에는 식지 않는 열정과 추진력이 있어요. 일지에 정인 정화가 앉아 있고 12운성은 '제왕'이라 기운이 가장 왕성한 자리이며, 일지 오가 양인(칼날처럼 강한 자리)이기도 해 한번 마음먹으면 거침없이 밀고 나가요. 가을인 유(酉)월에 태어나 쇠 기운이 강하고, 돕는 힘과 빼는 힘이 비슷한 균형형 명식이에요.
균형형 명식이라 구조상 뚜렷한 용신 후보가 없어요. 어느 한 기운을 더 보태거나 덜어 내기보다, 지금 가진 균형을 잘 쓰는 것이 핵심이에요. 상관의 기술 감각과 제왕·양인의 기세가 함께 있어, 몸으로 부딪히며 순간의 판단이 중요한 자리, 실력으로 바로 결과가 드러나는 환경에서 강점이 크게 살아나요. 관성(목)은 원국에 없어 정해진 틀에 맞추기보다 자기 방식으로 길을 만드는 편이고, 오술 반합으로 불 기운이 모여 열정을 오래 이어 가는 힘이 있어요. 연간 편재 임수는 넓게 기회를 보는 감각을 더해요. 쇠 기운이 가장 많은 명식이라, 타고난 열정을 기술과 요령으로 정교하게 다듬을수록 힘이 오래가요.
겁재와 비견이 있어 동료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함께 땀 흘리는 관계를 좋아해요. 다만 상관의 솔직함이 강해 말이 앞설 때가 있고, 월지 유와 연지 술 사이의 유술 해가 있어 가까운 사이에서 말 한마디로 서운함이 생기기 쉬워요. 연지 술의 화개는 사람들 속에서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면을 보여 줘요. 화끈하고 뒤끝이 적어 한번 친해지면 오래가는 편이에요.
불을 품은 큰 산처럼, 식지 않는 열정과 재치로 승부처를 밀고 나가는 사람이에요.
1982년 10월 2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개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무오일주예요. 일간이 무(토)이고 일지가 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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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