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경일간 | 신겁재 | 임식신 |
| — | 자상관 | 해식신 | 신비견 |
1992년 11월 20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92.10.26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경자(庚子) 일주는 겨울 강물 속에서 빛나는 쇳덩이에 비유할 수 있어요. 일간 경(庚)은 곧고 단단한 금 기운이고, 일지 자(子)에는 물 기운인 상관이 앉아 있어요. 해월 초겨울에 태어나 연간 임수, 월지 해수, 일지 자수까지 물이 넘치는 명식이라, 쇠의 힘이 물 쪽으로 계속 흘러나가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일간 자체는 약한 편(신약)이지만, 연지 신(申)에 같은 금 기운의 강한 뿌리가 건록으로 자리하고 월간에 겁재 신금이 곁에 서 있어 쉽게 꺾이지 않는 버팀목을 갖췄어요.
물 기운이 넘치는 구조라, 쏟아지는 재능을 받아 줄 단단한 틀과 따뜻한 기운이 함께 있을 때 힘이 제대로 쓰여요. 기술을 갈고닦아 정확도를 높이는 역할, 자기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 가는 자리에 잘 맞아요. 겨울 명식이라 화 기운이 반가운데, 원국에는 화가 거의 없어요. 그래서 혼자보다는 규칙과 목표가 분명한 환경, 기운을 북돋아 주는 사람들 곁에서 실력이 안정되는 편이에요. 토와 금처럼 일간을 받쳐 주는 기운도 힘이 되는 구조예요. 편재가 지장간에만 조금 있어 큰 판을 계산하기보다 눈앞의 과제에 몰두할 때 결과가 좋아요.
신자 반합으로 연지와 일지가 물로 묶여 있어 말이 잘 통하는 사람과는 금방 가까워지고 대화가 끊이지 않아요. 겁재가 곁에 있어 동료와 경쟁하면서도 서로 자극을 주고받는 관계에서 성장해요. 다만 상관 기운이 강해 생각이 바로 말로 나오기 쉬우니, 한 박자 쉬고 표현하면 오해가 줄어요. 신해 해가 있어 가까운 사이에서 사소한 엇갈림이 생길 수 있지만, 솔직하게 풀면 오래가는 편이에요. 월지 해가 공망에 걸려 있어 겉으로는 활발해도 속으로는 혼자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한 편이에요.
물을 가득 머금은 쇠처럼, 넘치는 재치와 버티는 근성을 함께 지닌 사람이에요.
1992년 11월 20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원숭이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경자일주예요. 일간이 경(금)이고 일지가 자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