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정일간 | 경정재 | 기식신 |
| — | 묘편인 | 오비견 | 미식신 |
1979년 6월 29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9.06.06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이희준님은 정묘(丁卯) 일주예요. 일간 정(화)은 은은하게 타오르는 촛불이나 화롯불이고, 일지 묘(목)는 그 불을 살리는 마른 풀과 잔가지예요. 묘는 정 일간에게 편인이자 12운성으로 병(病)의 자리라, 활활 드러내기보다 속으로 오래 생각을 데우는 결이에요. 한여름 오월에 태어났고 월지 오가 일간의 건록이라 격으로는 건록격에 해당해요. 곧 자기 힘으로 자리를 만드는 구조예요. 연지 미까지 불과 흙이 이어져 돕는 힘이 강한 신강 명식이고, 한여름 열기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화롯불로 읽혀요. 은근하지만 오래 가는 열기가 이 사람의 바탕이에요.
신강한 여름 불은 열기를 쏟아 낼 통로가 있어야 빛나요. 이 명식에서는 연주의 식신 토가 그 통로이고, 월간 경금 정재가 결과를 거둬들이는 그릇이에요. 그래서 오래 익힌 기술을 결과물로 보여 주고, 꼼꼼하게 완성도를 챙기는 역할에서 힘이 잘 쓰여요. 다스리는 기운인 관성은 원국에 없어 정해진 틀보다 자기 재량이 넓은 환경이 편하고, 계절로는 열기를 식혀 줄 수 기운이 필요한 구조예요. 미의 화개와 암록은 혼자 몰입하는 시간 속에서 실력이 조용히 쌓이는 기질을 보태요.
오와 미가 육합을 이루어 함께하는 사람들과 온기를 나누고 호흡을 맞추는 데 능해요. 묘와 미의 반합도 있어 한번 마음이 통한 사람과는 오래 한 방향을 바라보는 편이에요. 미의 홍염이 있어 꾸밈없이도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어요. 다만 묘와 오가 파(破)로 얽혀 있어 가까운 사이에서 작은 어긋남이 생기면 마음이 상하기 쉬우니, 서운함을 쌓아 두지 않는 게 좋아요. 비견과 겁재가 있어 동료와 나란히 겨루며 자극을 주고받는 관계에서 힘이 나요.
한여름에도 꺼지지 않는 화롯불처럼, 자립심과 표현의 힘으로 자기 자리를 만드는 사람이에요.
1979년 6월 29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양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정묘일주예요. 일간이 정(화)이고 일지가 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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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