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정일간 | 정비견 | 임정관 |
| — | 유편재 | 미식신 | 오비견 |
2002년 7월 28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2002.06.19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이태석님은 일간이 정(화), 일지에 유(금)가 앉은 정유 일주예요. 정화는 어둠 속에서 또렷하게 타오르는 촛불이고, 유금은 잘 다듬어진 보석이에요. 촛불이 보석을 비추면 빛이 사방으로 흩어지듯, 작은 집중으로 큰 반짝임을 만들어 내는 기질이에요. 일지 유는 12운성으로 장생이라, 새로 시작하는 일에 생기가 붙는 자리예요. 다만 여름 미월에 태어나 흙 기운이 가장 많고 일간을 돕는 힘은 약한 편이라, 스스로를 태우기보다 불씨를 지켜 주는 환경이 있을 때 더 오래 밝게 타요.
일지 편재는 넓게 움직이며 기회를 잡는 현장 감각을 뜻하고, 월간 비견은 같은 목표를 향해 뛰는 동료와 어울리는 힘이에요. 그래서 혼자 고립된 자리보다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역할을 나누는 팀 환경에서 실력이 더 잘 드러나요. 식신이 받쳐 주어 같은 동작을 반복하며 몸에 익히는 성실함도 강점이에요. 명식 구조상 목과 화 기운이 유력한 방향으로 보이는데, 이는 배움을 주는 사람이나 든든한 지지 기반을 곁에 둘 때 힘이 살아난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어요. 연간 정관은 정해진 틀 안에서 자기 역할을 정확히 해내는 힘이라, 맡은 자리가 분명할수록 집중력이 커져요.
연지의 도화, 월지의 홍염이 있어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도 밝고 눈에 띄는 인상을 남기기 쉬워요. 일지의 천을귀인은 어려울 때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이 곁에 생기기 쉬운 기운이에요. 오미 육합이 화 기운으로 묶여 있어 마음이 맞는 사람과는 금세 가까워지는 편이에요. 다만 일지에 공망이 걸려 있어 아주 가까운 사이에서도 속마음은 조금 아껴 두는 모습이 보일 수 있어요. 비견이 있어 위아래가 분명한 관계보다 대등한 동료 관계에서 더 편안함을 느껴요.
보석을 비추는 촛불처럼, 집중할수록 주변까지 밝히는 단단한 불꽃이에요.
2002년 7월 28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말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정유일주예요. 일간이 정(화)이고 일지가 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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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