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신편관 | 경정관 |
| — | 유편관 | 사상관 | 신정관 |
1980년 5월 12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80.03.28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이정민님은 을(목) 일간이 유(금) 위에 앉은 을유 일주예요. 단단한 바위 틈에서 피어난 여린 꽃과 닮았어요. 일지 유금은 을목에게 편관이라, 긴장감 속에서도 꼿꼿하게 자기를 지켜 내는 힘이 바탕이에요. 연주 경신, 월간 신금, 일지 유금까지 쇠 기운이 판을 크게 차지하고, 일간 을목은 원국 지지에 뿌리를 내릴 자리가 없어 돕는 힘은 아주 약한 편이에요. 연지 신의 지장간 임수가 정인으로 조용히 물을 대어 주는 것이 소중한 버팀목이에요. 이런 구조는 강한 기세와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큰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 편이 낫다고 보는 관점도 있어요. 바위틈 꽃이 바위를 밀어내지 않고 그 틈을 따라 피어나듯, 부드럽게 휘어지는 유연함이 이 명식의 힘이에요.
쇠 기운이 강한 명식이라 질서와 기준이 분명한 자리에서 반듯함이 빛나요. 사신 육합과 사유 반합, 사신 형과 사신 파가 한꺼번에 얽혀 있어,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관계의 흐름을 빠르게 읽는 감각이 생겨요. 여름 사월생이라 열기를 식혀 줄 물 기운이 조후상, 곧 계절의 균형상 필요한 구조예요. 신의 천을귀인과 월덕귀인·천덕귀인이 함께 있어 어려운 순간에 귀한 도움이 닿는 흐름도 있어요. 상관의 재치가 단정한 관성과 어우러져, 규칙 안에서도 자기 색을 은근히 드러내는 세련됨이 있어요.
유금의 도화와 사의 금여 덕분에 단정하면서도 눈길을 끄는 분위기가 있어요. 예의 바르고 상대를 존중하는 쪽이라 첫인상이 좋아요. 다만 스스로에게 엄격한 만큼 혼자 긴장을 떠안기 쉬우니, 편한 사람 앞에서는 힘을 빼고 쉬어 가는 시간이 꼭 필요해요.
바위틈에 핀 꽃처럼 단정한 절제와 부드러운 유연함을 함께 지닌 을유 일주예요.
1980년 5월 12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원숭이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유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유예요.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와요.
※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