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을일간 | 무정재 | 병상관 |
| — | 유편관 | 술정재 | 자편인 |
1996년 10월 15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96.09.04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을유(乙酉) 일주는 을목(乙木) 일간이 일지 유금(酉金) 위에 앉은 모습이에요. 단단한 바위 틈에서 자라는 덩굴꽃처럼, 여리지만 끈질기고 섬세한 기운이 바탕이에요. 일지 유는 편관이고 12운성은 절이라, 긴장 속에서 자신을 다잡고 날카롭게 벼리는 성질이 있어요. 늦가을 술월에 태어나 토 기운이 가장 많고, 일간이 뿌리내릴 목 자리가 원국 지지에 없는 극신약 구조예요. 연지 자수의 인성이 일간을 적셔 주는 샘물 역할을 해요. 큰 흐름과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흐름을 거스르지 않으며 자기 결을 지키는 편이 맞는 구조이고, 명식 구조상 수·목 기운이 유력한 힘이 돼요.
재성과 관성이 뚜렷한 명식은 목표와 기준이 분명한 환경에서 힘이 잘 모여요. 상관의 표현력과 편관의 집중력이 함께 있어, 순간적인 판단과 몸의 감각이 필요한 자리에서 장점이 드러나요. 월지 술의 지장간에 정화 식신도 있어, 몸으로 익힌 감각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힘을 갖췄어요. 술의 암록은 드러나지 않게 받쳐 주는 숨은 복을 뜻해요. 다만 일간의 뿌리가 약한 편이라 혼자 모든 짐을 지기보다 믿을 만한 지도자나 체계의 도움을 받을 때 오래 버텨요. 천을귀인과 천덕귀인, 월덕귀인이 함께 있어 어려운 순간에 도움의 손길이 닿는 복이 있는 명식이에요.
비겁이 원국에 없어 무리 속 경쟁보다 믿는 몇 사람과 깊이 지내는 편이 편해요. 일지 도화가 있어 자연스러운 호감을 얻기 쉽고, 상관의 솔직함이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요. 자유 파와 유술 해가 있어 가까운 사이에서 작은 서운함이 쌓이기 쉬우니, 그때그때 담백하게 풀어 두는 습관이 도움이 돼요. 귀문이 겹쳐 감수성이 예민한 만큼 혼자 정리하는 시간도 필요해요. 맡은 역할 안에서는 책임감 있게 움직여 동료의 믿음을 얻는 편이에요.
바위 틈에 핀 덩굴꽃처럼, 섬세함 속에 날 선 집중력을 품은 사람이에요.
1996년 10월 15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쥐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을유일주예요. 일간이 을(목)이고 일지가 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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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