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병일간 | 계정관 | 갑편인 |
| — | 자정관 | 유정재 | 진식신 |
1964년 9월 24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64.08.19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이재룡님은 병자(丙子) 일주예요. 일간 병(화)은 하늘에 뜬 태양이고, 일지 자(수)는 깊은 밤의 차가운 물이에요. 고요한 밤 호수 위로 떠오른 해처럼, 차가운 바탕 위에서 홀로 빛을 내는 모양이에요. 일지 자는 정관이라 바른 태도와 품위, 지켜야 할 선을 중요하게 여기는 기질이 있어요. 가을 유월에 태어나 금 기운이 무성하고, 진과 유가 합으로 금을, 자와 진이 반합으로 물을 모으니 불인 일간이 뿌리내릴 자리는 원국 지지에 없어요. 연간 갑목 편인이 일간을 생해 주는 기운이라, 받아들이고 배우는 힘이 이 명식의 바탕을 이뤄요.
연지 진의 식신과 월지 유의 정재가 이어져 있어, 꾸준히 몸에 익힌 것을 현실적인 결과로 바꾸는 힘이 있어요. 유에 천을귀인이 있어 어려운 순간 도움을 주는 사람이 곁에 나타나기 쉬운 명식이에요. 일간을 돕는 세력이 아주 약한 구조라 보는 관점이 갈릴 수 있는데, 성격과 처신의 면에서는 큰 흐름과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그 안에서 자기 빛을 내는 편이 잘 맞아요. 정해진 틀과 기대가 분명한 자리에서도 품위를 잃지 않고 제 몫을 해내는 타입이에요. 편재와 정재가 원국에 함께 있어 현실을 꾸려 가는 감각이 좋고, 화개의 기운으로 한 가지를 오래 붙들고 깊이를 더하는 힘도 있어요.
유에 도화가 있어 부드럽고 호감 가는 인상으로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어요. 비견과 겁재가 원국에 없어 무리를 이끌기보다 각자의 자리를 존중하는 관계를 편하게 여겨요. 자와 유가 파로 얽혀 있고 월지 유가 공망이라, 가까운 사이에서도 속마음을 다 꺼내기보다 한발 물러서서 지켜보는 편이에요. 예의를 갖춘 사람에게 더 깊이 마음을 열어요. 정관이 두 자리에 있어 약속과 신의를 중히 여기니, 오래 볼수록 믿음이 깊어지는 사람이에요.
고요한 밤 호수 위에 홀로 떠올라 은은하게 빛을 비추는 태양 같은 사람이에요.
1964년 9월 24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용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병자일주예요. 일간이 병(화)이고 일지가 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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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