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임일간 | 정정재 | 기정관 |
| — | 자겁재 | 축정관 | 축정관 |
1950년 1월 17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49.11.29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이영하님은 일간이 임(수), 일지에 자(수)가 앉은 임자 일주예요. 임수는 넓게 흐르는 큰 강이고, 자수는 한겨울의 깊고 차가운 물이에요. 깊은 물줄기가 강 바닥을 받치고 있어, 겉은 고요해도 속에는 큰 저력이 흐르는 기질이에요. 일지가 12운성 제왕이라 기세 자체는 강하지만, 겨울 축월에 태어나 연지와 월지가 모두 축토라 흙 기운이 물길을 넓게 둘러싸고 있어 전체적으로 일간의 힘은 약한 편이에요. 그래도 두 축토의 지장간에 정인 신과 겁재 계가 들어 있어, 흙 속에도 물을 대 주는 작은 샘이 숨어 있는 셈이에요.
관성이 세 자리에 몰린 명식은 신뢰와 품격이 중요한 자리에서 무게감이 드러나요. 정관격으로 볼 여지가 있지만, 월지가 축토라 다른 만세력과 격이 갈릴 수 있는 경계 사례여서 단정하긴 어려워요. 겨울생이라 화 기운이 조후상 필요하고, 명식 구조상 화·금·수가 유력한 방향이에요. 따뜻하게 사람을 대하는 활동, 지혜를 나누는 자리, 오래 함께한 동료와의 연대가 힘을 북돋는 쪽이에요. 정관이 많은 명식은 쌓아 온 이름과 신뢰를 지키는 힘이 커서, 오래 머문 자리일수록 무게감이 더해져요.
연지와 월지의 화개, 금여가 있어 점잖고 기품 있는 인상을 주기 쉬워요. 일지 자와 월지 축이 육합으로 묶여 있어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를 오래 지키는 편이에요. 목(식상) 기운은 명식에 거의 없어, 말을 앞세우기보다 행동으로 보여 주는 쪽이 자연스러워요. 홍염이 있어 조용히 있어도 은근한 매력이 풍기는 사람이에요. 양인은 자존심과 승부욕이 강한 기운이라, 지켜야 할 선 앞에서는 물러서지 않는 단호함도 함께 보여요.
흙으로 다듬어진 깊은 강처럼, 절제 속에 큰 저력을 품은 사람이에요.
1950년 1월 17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소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임자일주예요. 일간이 임(수)이고 일지가 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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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