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갑일간 | 신정관 | 신정관 |
| — | 오상관 | 묘겁재 | 해편인 |
1971년 3월 10일 시간모름 · 남 · 음력 1971.02.14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이숭용 님은 갑오(甲午) 일주로, 일간 갑(목)이 일지 오(화) 위에 앉아 있어요. 갑목은 곧게 뻗는 큰 나무이고, 오화는 한낮의 햇볕이에요. 나무가 불을 피워 내는 모양이라 안에 쌓은 힘을 밖으로 드러내고 표현하는 기운이 강해요. 일지 오는 상관(틀을 깨고 표현하는 기운)이고 12운성으로 사라, 겉으로 뜨겁게 타오르기보다 속으로 깊이 생각한 뒤 움직이는 편이에요. 봄 묘월에 태어나 월지에 겁재 을목이 제왕 자리로 버티고 있고, 연지 해수 편인이 장생으로 나무를 적셔 줘요. 연간과 월간에는 신금 정관이 나란히 떠 있어, 큰 나무를 다듬는 반듯한 칼이 두 자루 있는 모습이에요.
돕는 기운과 빼는 기운이 비슷한 균형 사주라, 명식 구조상 뚜렷하게 내세울 용신 후보는 없어요. 그래서 한쪽 기운에 기대기보다 상황에 맞게 힘을 고르게 쓰는 것이 이 명식의 장점이에요. 해묘 반합으로 목 기운이 모여 자기 뿌리가 단단하고, 정관이 그 힘에 방향을 잡아 줘요. 경쟁이 분명하고 규칙이 공정한 환경, 무리 안에서 중심을 잡고 버텨야 하는 자리에서 힘이 잘 쓰여요. 상관의 표현력이 있어 경험을 말로 풀어 전하는 역할에도 어울려요.
겁재와 비견이 월지·연지 지장간에 있어 동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관계를 편하게 여겨요. 의리를 중시하고, 함께 땀 흘린 사람을 오래 챙기는 편이에요. 다만 묘오 파가 있어 서로 기대하는 방식이 다르면 순간 말이 날카로워질 수 있어요. 월지 묘가 공망이라 가까운 사람에게 기대했던 만큼 돌아오지 않는다고 느낄 때도 있지만, 해수의 암록과 월덕귀인이 있어 뜻밖의 자리에서 도움을 받기도 해요. 강한 말 뒤에 한 번 부드럽게 풀어 주면 관계가 훨씬 단단해져요.
햇볕을 받으며 곧게 선 큰 나무처럼, 원칙과 강단으로 제자리를 지키는 사람이에요.
1971년 3월 10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돼지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갑오일주예요. 일간이 갑(목)이고 일지가 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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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