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시각 미상 |
기일간 | 무겁재 | 기비견 |
| — | 유식신 | 진겁재 | 미비견 |
1979년 4월 12일 시간모름 · 여 · 음력 1979.03.16 · 출생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시주 없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봤어요.
기유(己酉) 일주는 기름진 밭(기토)에서 단단한 열매(유금)를 거두는 모습이에요. 일간은 기(토), 일지에는 유(금)가 앉아 있고, 유금은 기토에게 식신이 돼요. 식신은 자기가 가진 것을 꾸준히 길러 결과물로 내놓는 힘인데, 이 자리의 12운성이 장생이라 그 힘이 마르지 않고 계속 솟아요. 연주 기미와 월주 무진이 모두 흙이라 밭이 넓고 두터워요. 일간을 돕는 세력이 강한 신강 쪽이라, 기운을 흘려보내는 금, 재물을 뜻하는 수, 다스리는 목이 힘이 되는 방향이에요. 넓은 밭일수록 열매로 거둬내야 의미가 생기듯, 쌓인 힘을 밖으로 내보낼 때 더 편안해지는 구조예요.
진유 육합으로 월지와 일지가 금 기운으로 묶여, 쌓아 둔 힘이 식신·상관 쪽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가요. 그래서 꾸준히 연습하고 다듬어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일, 결과물로 실력을 증명하는 자리에서 힘이 잘 쓰여요. 진의 홍염은 사람의 눈길을 끄는 매력이고, 미의 암록은 드러나지 않게 받쳐 주는 복을 뜻해요. 인성(화)은 원국에 거의 없고 연지 지장간에 정화 편인이 조금 있는 정도라, 남에게 배우기만 하기보다 직접 해 보며 몸으로 익히는 방식이 더 잘 맞아요. 월지 지장간의 편재·편관은 넓게 보고 스스로를 다잡는 힘으로 함께 작동해요.
비겁이 많아 동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관계가 자연스러워요. 내 사람이라고 여기면 끝까지 챙기는 편이지만, 자기 방식이 확고해 양보가 쉽지 않을 때도 있어요. 식신의 너그러움이 있어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고, 상대를 먹이고 챙기는 데서 기쁨을 느끼기도 해요. 고집이 부딪힐 때는 한발 물러나 결과로 보여 주는 쪽이 관계를 더 편하게 해요.
넓고 두터운 밭에서 정성껏 열매를 거두듯, 뚝심과 손끝 감각으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에요.
1979년 4월 12일생으로, 사주(입춘 기준)로는 양띠예요. 설날 기준으로 띠를 세면 1~2월생은 다를 수 있어요.
기유일주예요. 일간이 기(토)이고 일지가 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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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생년월일(위키백과 등 여러 자료가 일치하는 날짜)을 기준으로 한 명리학 일반 풀이예요. 출생 시각을 몰라 시주는 넣지 않았고, 실제 인물의 사생활·미래를 예측하거나 평가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날짜가 틀렸다면 고객센터로 알려 주세요.